4차산업혁명 시대의 창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기술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기반 사회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공기법, 100% xxx는 법. 이런류의 글들을 보다보면 마음이 불편해 질때가 있습니다. 다들 자기가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고 얼마나 열심히 했으며 어떻게 기회를 잡아서 열심히 했더니 여기에 올랐다는 스토리로 전개되죠.

또 하나의 패턴은, 얼마를 투자 받아서 엑시트(기업매각)로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 어떤 기업이 얼마를 투자 받았다는 트윗 글. 이런 글들을 읽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부러움과 경외감 입니다. 그리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화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창업에 대한 부담감만 남겨줄 뿐 아니라 “그래, 나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이야.”, “이 놈은 참 운도 좋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학력과 인맥의 벽을 절감하고 '창업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거창한 창업패턴은 주로 닷컴버블 시대의 산물 입니다. 이제는 보다 현실적인 1인 혹은 소수기반의 기업들을 위한 실용적인 방법론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기술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창업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만들어 온 고정관념의 벽을 넘지 못해서 생깁니다. 평생 구경도 못해본 IT 시스템들, 지식들과 마주하게 되면 시작도 하기전에 바로 포기하고 싶어질수도 있습니다.

마치 해병대 훈련생들이 첫 어려움을 만났을때, 포기의 종(훈련중 포기하는 생도들이 치는 종)을 울리는 것에 비교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온라인 도구를 다루는 방법은 마치 가전제품을 다루는 것처럼 쉬워지고 있습니다. 기술은 우리 삶으로 들어와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온라인 창업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를 기술자에서 사용자로 만들어 가고 있는거죠. 마치 악보를 볼 줄 몰라도 스마트폰의 앱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현실에 비교할 수도 있겠습니다.

즉, 누구나 온라인으로 자신의 사업분야에 대해 효율적으로 알리고, 수익을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강의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20~30대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과 AI(Artificial Intelligent)에 대한 일종의 공포기류가 형성되며 온라인 창업에 올인하려는 예비창업가의 연령대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현상 입니다. 늘어가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기술제공 업체들이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싸게 웹서비스들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받아왔던 주입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식민지식 교육에 익숙합니다. 주입식으로 남이 떠먹여 주는 것에 익숙한 나머지, 스스로 생각하고 무형의 자산을 만들어 내는데 익숙하지 못합니다. 글을 하나 써도 누군가에게 “이게 맞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즉,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거죠.

친구나 동료들에게 의견을 묻는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무언가 새롭고 획기적인, 영혼이 시키는 일을 벌이려 할때는 스스로의 직관을믿어야 합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 일수록 거절감과 싸워야 합니다. 주입식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에서 무언가 새로운 일, 들어보지 못한일은 ‘위험'과 동격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들여다 볼까요?

무언가 치밀어 오르지 않으십니까? 당신이 위의 모든 생각들에 '그래 맞아'라고 동조 한다거나, 지금 다니는 직장의 대표를 위해 한 인생을 바치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진다면 지금즉시 창을 끄고 나가도 좋습니다. 위와 같은 생각에 ‘동감’ 이시라면 창업을 절대로 창업을 꿈꾸시면 안됩니다. 누구나 태어난 목적이 있고 모두 창업가가 될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안정추구’의 태도가 때문에 화가난다면, 혹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때문에 창업만이 살 길이라면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사고방식

성공에 가까워 지려면 ‘새로운 생각의방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각의방식’은 '근면성실'과는 거리가 멀죠. 창업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나에게 ‘돈’을 벌게 해 주는 것일까요? 바로 고객들 입니다. 그렇다면 내 고객은 누구일까요?

백만달러를 벌고 싶다면, 백만명에게 영향을 미쳐라. -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중 가장 중요한 말은 바로 위에 있는 문장 입니다. 월급의 10배를 뛰어넘는 월수입을 원한다면 창업가 스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야 합니다.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고 해서 무슨 연설가가 되거나 정치가가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가 사람들에게 판매 하고자 하는 제품; 웹서비스, 소프트웨어, 앱, 온라인교육, O2O등 내가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이 소비자, 즉 고객들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나 스스로 문제에 깊이 들어가서 과연 내 서비스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고, ‘뇌를 여는 질문’들을 시작해야 합니다.

질문을 바꾸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마케팅은 ‘고객중심의 사고’ 입니다. 좋은 서비스, 쓰기쉽고 한번쓰면 평생 써야하는 '없으면 안되는 제품'을 만들 ‘생각의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영화 ‘잡스’의 한장면을 보시죠.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나요? “네브라스카에 사는 할머니도 쓸 수 있어야 해”. 이 장면에서 반드시 얻어야 하는 지혜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작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질러라

모든게 완벽하게 준비 되었을때만 시작할 수 있다? 애석하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들이 있습니다. " OOO준비하고 있어요", "OOO만 나오면 시작할 거예요", "O시간만 일하고 천만원 버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투자만 받으면...".

평생 준비만 하는 사람들은 창업할 수 없습니다. 준비에 많은 세월을 보내고 나면 이미 시장상황은 몰라보게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일단 시작하세요. 최고의 당근은 저지르는 것입니다. 컨설팅과 교육 때문에 많은 창업자들과 만나왔습니다. 그리고 저자신의 엄청난 실수(Dumb and dummer와 같은)들을 곱씹어 보면 빨리 시작하지 않아서 실패한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의 평판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전히 독립적인 객체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시작합시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은 준비만 하기엔 너무 짧습니다.

"아~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인데." 미안하지만 성공의 영광은 시작한 사람의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온라인비즈니스의 특성상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치킨집, 식당을 시작하는 것이 비용적인 면에서 훨씬 더 위험하죠.

한국은 스타트업을 시작하기에 그리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집단의식의 저변에 깔려있는 '보통사람 마인드'는 우리에게 평범함을 요구합니다. 그저 '대학을 졸업하고 말 잘듣는 직원의 삶'이 바른 길이라고 끊임없이 설득합니다. 하지만 약간만 뒤집어 보면 이것은 엄청난 기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작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은 경쟁자도 그만큼 적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나아가서 학력, 인맥,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움추려들 필요도 없습니다. 자격을 갖추어야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습관,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추고 자신을 위한 '성실'을 추구한다면 누구나 성공의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내일, 다음달, 내년이 아니고 바로 지금 시작한다면.

마케터가 하는 일의 주된 목적은 대상독자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마케터의 일은 저널리스트의 그것과도 매우 닮아 있다.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작업을 잠시 멈추고 '콘텐츠'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자

매일 똑같은 일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반복적인 작업은 마케터의 일상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마케터는 종종 스스로 반문해 본다. 이 일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생산성에 과연 도움이 될 것인가? 딱히 떠오르는 답이 없음을 발견하고 반복적으로 그 일에 몰두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똑같은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과연 내가 하고있는 일이 가치있는 일일까?”

마케터,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콘텐츠 크리에이터 (Contents Creater)에게 반복적인 작업은 창조력과 시간을 좀먹는 일처럼 보인다. 제품판매에 열을 올려야 하는데 빈 페이지에 깜빡이는 커서를 보고 있노라면 “보다 빠른 길은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웹서치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수도 있다.

아침저녁으로 글을 쓰고, SNS공유 버튼을 누르고, 일정예산의 금액으로 광고를 집행한다. 금액에 걸맞는 양의 트래픽이 웹사이트에 방문하고 그 중 일부는 OPT-IN(이메일 수집)이 될 것이고 일부는 글만 읽고 웹사이트를 떠난다. 이렇게 떠나버린 사람들은 재방문율이 매우 떨어진다. 열정에 반도 못미치는 트래픽과 판매량 때문에 끓어오르던 열정은 이내 차갑게 식어버린 회의감으로 귀결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반복적인 작업을 지속하다 보면 무언가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다. 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이 글을 읽는 분 대부분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과연 이렇게 매일 반복적인 일을 하는것이 가치있는 일일까? 이런 행위가 나의 미래를 책임져 줄 것인가?

매일 반복되는 작업의 Routine(반복되는 일상적인 일)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면 스스로 지향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시한번 되짚어 봐야한다. 중간점검 없이 무식하게 밀어붙이는것 만큼 인생을 좀먹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RTZ ( Return to Zero) 콘텐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자

만일 여러분이 이런 단계에 봉착해 있다면 답은 하나, 내가 추구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한번 분석해 보아야 한다. 내 독자는 누구인가? 나는 독자에게 나의 가치관을 전달하고 실용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그렇다, 이기는 마케터의 콘텐츠 제작의 목적은 그저 출퇴근 길 소일거리로 읽히는 그런 류의 소비성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물론 킬링타임용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지향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콘텐츠들도 영향력의 법칙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Content is anything that adds value to the reader's life / 콘텐츠는 독자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모든형태의 매개체이다 - Avinash Kaushik, Google

한번읽고 “이거 광고성 글이네”라고 치부되어 버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흥미위주의 글들을 토해내어야 할지도 모른다. 1회성, 소비적이고 말초적인 즐거움 때문에 스스로의 행동패턴을 바꾸고, 무언가를 구입하는 일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물론 허접한 콘텐츠를 수십만명에게 노출 시킨다면 판매는 일어나겠지만 ROI로 볼때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모두 뼈저리게 알고 있는 사실일것이다.

Automation is the future / 자동화가 미래이다.

가끔 판매자동화, 마케팅 자동화라는 타이틀의 선전문구를 보곤한다. 이메일자동화, 판매자동화등등 이미 값싼 기술은 무한하다 싶을 정도로 차고 넘친다. 그러나, 세미나를 다녀와도, 관련책을 읽어 보아도, 반복적인 나의 일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비즈니스 모델마다 필요한 자동화의 수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바꾸어 말하면 '나'에게 맞는 자동화는 스스로 분석하고 심사숙고하여 내 독자에게 맞는 모델을 찾아야만 한다. 자동화를 일으키는 최초 스텝인 트리거 또한 매우 다양하여 무작정 도입하기 보다는 내 고객의 행동패턴에 맞게 고려되어야 한다. 이해를 돕기위해 자동화가 일어나는 트리거를 약간만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앞서 말했듯이 "콘텐츠는 독자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모든 형태의 매개체" 이다. 그렇다면 자동화 또한 독자의 성향과 행동패턴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조직 되어야 한다. 무작정 다른 웹사이트의 좋아보이는 기능을 섣불리 도입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수도 있다.

이쯤 되면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을 것이다. "독자(소비자)의 성향에 대해 어떻게 파악할 수 있단 말인가?" 지면을 통해 모두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간단히 독자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보자.

독자(소비자)는 기본적으로 나의 상품에 아무런 관심이 없으되, 하나도 없다.

독자, 소비자라고 칭하는 방문자는 오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편한 점에만 관심이 있다. 아무리 거창한 미사여구를 써 놓아도, 아무리 화려한 그래픽으로 치장을 해도, 결국 독자가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나 지금 XX때문에 불편해 니가 해결할 수 있어?에만 있다.

스스로의 경험을 되짚어 본다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가령 우커머스(워드프레스 쇼핑카드 플러그인)를 활용하여 국내독자들을 대상으로 패션용품을 판매한다고 가정해 보자.

당장, 한국형 주소검색, 결제연동, 우커머스 제품 페이지(못생겼다 ㅠㅠ) 디자인변경, 엑셀로 제품 업로드 하기, 등등 필요한 기능이 너무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Sequence(순서)를 따르게 된다.

  1.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 "우커머스 XXXX"로 검색
  2. 검색결과 중 Relevant(관련성 높은)한 글타래 클릭
  3. 검색된 웹사이트 방문
  4. 글을 읽는 중에 비슷한 솔루션이 있다면 설치
  5. 내가 원하는 기능이 아니라면 삭제
  6. 또다시 검색
  7. 재설치
  8. 성공 or 실패
  9. 결론이 실패라면 1~7의 작업을 반복.
  10. 극심한 짜증에 시달림

대략 이런 패턴으로 머리를 싸맬 것이다. 만약 성공했다면 그것이 유료 플러그인 일지라도 주저없이 구매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반면 정확하게 우커머스의 기능적 한계를 극복하여 "내 대상 고객이 위화감 없이 구매하는 행위에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을 찾았다면 그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마케터의 주업인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독자(소비자)들의 소비패턴과 심리상태도 위에 나열한 Sequence와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물론 제품의 특성마다 예외는 있다)

여러분이 판매하는 것이 서비스이든, Physical Product(배송이 필요한 상품)이든 상관없다. 독자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만 한다면 소비자는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의 상품을 기꺼이 구매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쉽게 우를 범하기 쉬운, 콘텐츠에 대해서 살펴보자.

Self centered contents / 자기중심적인 콘텐츠

우리의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우리의 경쟁력은 이렇습니다, CEO인사말, 연혁, XXX를 한번에 해결해 드립니다, 이것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이런 글들로 시작하는 콘텐츠들을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보여지는 것들은 콘텐츠 제작자의 문제들일 뿐이다. 아, 이 친구들이 지금 배고프구나, 필사적 이구나, 참 안됐다. 이런 느낌마저 느끼게 만드는 자기중심적이며 작위적인 콘텐츠는 소비자의 마음에 미동도 일으키지 못한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문제를 나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번만 사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면 들수록 소비자의 반감은 커지게 마련이며 Bounce rate(이탈률)이 증가하여 결국 사이트 전체의 평가마저 떨어트리게 된다.

이런 콘텐츠는 차라리 없는편이 낫다.

콘텐츠 어떻게 쓰고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먼저, 모든 작업에 앞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대상고객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적어도 소비자의 문제를 보는 '눈'을 가진 팀 리더와 함께하고 있는가? 대상 독자(소비자)가 누구인지 파악은 하고 있는가?

만일 이 질문에 YES라고 답을 했다면, 그들이 겪고있는 문제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문제를 직면하고, 내 제품 혹은 서비스가 소비자의 문제를, 삶의 질을, 미래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냉정하게 되짚어 보아야 한다.

문제를 놓고 모든 방향으로 분석해 본 결과 위의 질문에 NO라고 답을 할 수밖에 없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자. Google Keyword Planner (구글키워드플래너) 처럼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키워드들을 분석하자, 어디에 사는지, 몇명이나 되는지, 대상고객을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하자.

콘텐츠의 방향은 소비자의 필요에서 부터 출발해야 하며 끝까지 소비자를 섬길수 있어야 한다.

자동화는 그 이후의 과정이다. 소비자들이 내 콘텐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핀 후 Response structure (자동화 반응구조)를 짜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기술은 콘텐츠(핵심가치)의 시녀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콘텐츠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매출이 오르지 않아 애타는 마음은 나의 몫일 뿐이다.

지금부터,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자.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불타는 마음을 가진다면, 콘텐츠, 웹어플리케이션, 앱을 불문하고 소비자를 고객으로 전환 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바로 오늘부터.

스타트업 열풍으로 예전의 벤쳐 붐이 다시 부활한 것 같은 분위기이다. 그런데 스타트업과 관련된 뉴스들을 보면 대부분 IT기술을 기반으로한 기업들에 대한 소개이다. 스타트업은 기술 기반 기업의 전유물일까?

스타트업에 대한 오해

스타트업은 흔히 벤쳐 기업, 창업등과 동일한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실 스타트업의 정의는 아직 진행형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기술 기반의 기업, IT에 능통한 소규모 기업, 그리고 정부 기관 혹은 벤쳐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능력이 있는 '특정 기업군을 지칭하는 용어'로 해석되기도 한다.

소위 일반인(이 말을 정말 싫어하지만)의 창업과는 별개의 용어인 양 떠들어대는 분위기이며, 예전 벤쳐 붐 때도 그랬던 것처럼 스타트업을 IT기업 전문 경영인들의 전유물로 만들어가고 있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런 폐쇄적인 뉘앙스는 유독 한국에서 많이 나타나는 양상으로 '일반인은 정보의 소비자! 우리가 만든 제품을 열심히 사용해 줘!' 라는 이분법적이고 기형적인 구도를 조장한다.

아래 영상는 beLaunch2014의 홍보용 영상이다. 왠지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면 영어를 할 수 있어야 될 것 같고 높은 이상을 추구해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국내 스타트업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아서 공유한다.

위의 내용에 대부분 동의는 하지만 이 영상에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유발시킬만한 부분이 다소 있다. 스타트업은 반드시 거창하거나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이고 큰 아이디어가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소소한 불편함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작할수 있다.

즉, IT 전공자가 아니라도 자신이 느끼고 있는 특정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다면 스타트업 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제 3국의 저렴하고 우수한 인력을 고용해서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예를 들어 워드프레스 프레임웍), 그리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의 API를 활용하여 거대 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등 방법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

스타트업의 씨앗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인터넷 마케팅의 제 1원리인 소비자의 문제 해결'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실생활 속에서 느끼게 되는 불편함,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문제들 속에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문제들은 아주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이와 같이 여러 직업 군에 속한 사람들이 매일마다 겪고 있는 불편한 문제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면, 바로 이 시점이 스타트업기업의 출발점이 된다.

You can do it too!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있는 정부, 기관, 기업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그리고 원대한 꿈,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아이디어 류의 철학적인 면을 강조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특정 고객층(Target client)에게 효율적으로 판매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

The foundation, 스타트업 런쳐

The Foundation은 Dane Maxwell이 만든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Dane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문외한이지만 7개 이상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으며 지금은 자신처럼 IT에 문외한인 예비 스타트업들에게 소자본으로 훌륭한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런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한국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과 가장 큰 차이점은 벤쳐 캐피탈과의 연계나 파티 분위기의 각 종 컨퍼런스, 강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인맥이 없는 스타트업들이 가장 원하는 실질적인 비지니스 방법론을 제시하고 추상적인 추측을 철저히 배제한;

등의 실질적으로 스타트업들이 성공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론을 제시하여 마음 속 성공의 씨앗을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현실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위에서 본 beLAUNCH2014의 영상 속 인터뷰에서 언급하는 Contagious(전염성이 강한)라는 단어는 The Foundation에 더 잘 어울리는 말일 것이다. 마음 속 성공의 씨앗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눈 앞에 있다면 전염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을까?

세상을 바꾸는 일은 먼저 우리 주변의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된다. 페이스북, 애플 컴퓨터, 카카오톡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수 많은 서비스 웹사이트들, 지금은 큰 기업을 이루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거대 자본의 지원을 받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스타트업의 시작은 우리 마음 속의 작은 울림에서부터 시작된다. 성공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는 마음의 속삭임에 성실하게 귀를 기울인다면 당신도 역사적인 IT기업의 주인공일수 있다. 화이팅!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한 달에 얼마를 벌었더라?' 류의 공허한 말을 따라가기 이전에 블로그라는 매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먼저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 비지니스의 공용화기.

블로그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무한한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리고 의도적인 소통을 시도하고 결과적으로 나만의 독특한 컨텐츠로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온라인비지니스에 필수적인 매체(Medium)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블로그 = 취미로 돈버는 웹사이트', 정도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우후죽순처럼 블로그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앞세운 무분별한 서비스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면 N사의 상단로직, 블로그마케팅 비법, 자동 스팸 블로그소프트웨어 등 1회성이며 단순히 기술적인 접근만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시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목적과 방향성이 없는 블로그의 단점

이러한 기술적 접근의 단점은 블로그를 브랜드화하여 수익형 웹사이트의 선순환에 도달하는 모델이 아닌, 단기간에 불특정 다수의 트래픽을 발생시켜 '치고 빠지는', 근시안적인 형태의 마케팅 방법론을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치고 빠지는' 형태의 시도들은 블로그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게 되며 나아가서는 컨텐츠 기반 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방법론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형태의 음성적인 방법론들이 득세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와 블로그 비지니스 모델을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특정 회사의 서비스에 대한 불합리함을 들추어내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으나, 블로그 플랫폼의 의미를 정립하는 것과 컨텐츠 비지니스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웹퍼블리셔들을 지원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씀을 밝혀둡니다.

블로그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오해

'블로그'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일전에 모 대학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75% 이상의 학생들의 답이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즉, 블로그서 비스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많았던 답은 돈 벌기, 글쓰기 정도였습니다.

물론 소규모 실험군의 답이 전 국민의 생각을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한국인들이 블로그라는 단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사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범국민적인 의존도가 높은 블로그 서비스의 정책과 사업 방향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며 한 국가의 컨텐츠 산업의 방향에 지대한 영햑력을 끼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머릿 속에 블로그에 대한 기능적인 정의보다 특정 기업의 이름이 떠올랐다는 것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세뇌 수준이며 한 개인의 발전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블로그 플랫폼에 대한 인식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형 블로그 서비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마케팅

한국 블로그 서비스의 장점은 완전히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과 만들기 쉽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쉽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소통의 의미는 포털사이트 안에 있는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가 매우 쉽게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는 매우 권장할 만한 서비스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국형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겪게 되는 불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검색을 해보면 포털 블로그 서비스의 문제에 대한 수천건의 문서를 찾을 수 있지만,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으며 컨텐츠를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려하는 사용자, 웹퍼블리셔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가지만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컨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규제와 통제는 결국 획일화된 컨텐츠만을 생산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한글로 만들어진 컨텐츠의 획일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컨텐츠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의 사업 방향이 국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한 폐해가 컨텐츠 기반 산업 발전의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로 인한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며 지능적인 알고리즘 해킹, 스팸봇 등 1회성, 기술적인 트래픽 전략 등을 앞세운 얄팍한 SEO 기법을 구사하는 마케터들을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는 연이어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웹퍼블리셔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온라인 마케팅을 포기하거나 우회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정의되어야 하는 블로그의 진정한 의미

블로그는 특정 기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름이 아닙니다. 블로그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정보의 소비자들과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의 생산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양자 간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플랫폼이 됩니다.

검색 엔진의 진정한 역할은 검색자와 정보 제공자 사이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양자 간의 목적에 필요 충분 조건을 실현해 주는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 검색으로 보여지는 컨텐츠의 비율을 더 많이 제공하여 '진정성'있는 컨텐츠를 중심으로 일어나게 되는 산업전반에 걸친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낼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검색엔 진에서 '공무원 시험'이라는 단어를 입력한다면 그 의도는 유료광고로 가득한 화면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시헙 합격에 필요한 정확한 자료, 체험 수기 등 실질적으로 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해서 입니다.

만일 검색 결과 중 유료/무료를 떠나 진짜 체험 수기, 합격한 사람의 팁, 실질적인 합격 가이드 등 시험 합격에 집적적인 도움을 주는 컨텐츠를 발견하게 된다면 소비자와 생산자 서로 간의 목적이 부합되게 되며 양자 간에 이득이 됨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선순환적인 구조는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되는 매개체가 블로그입니다. 이 때 검색 엔진은 양자간의 소통을 통제하는 감시자(Ruler)가 아닌 하인(Server)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선순환이 일어날 때, 비로소 블로거는 진정한 의미의 정보 제공자, 자기 분야의 Entrepreneur가 될 수 있으며 정보의 소비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Information product를 거리낌없이 구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선순환적인 구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검색 엔진이 한국에 있기는 한 걸까요?

구글의 사용자위주의 합리적인 검색결과

구글은 출발점부터 수익 구조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비자의 권리를 통제하는 전형적인 Ruler들의 비지니스 모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그 근거는 인터뷰, 도서, 그리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유투브 비디오의 인터뷰들을 통해 쉽게 사실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구글 코리아에서 원하는 단어로 몇번 검색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구글도 유료 광고의 한 형태인 adword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검색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큼 과도한 광고를 첫화면에 보여주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검색 순위를 조정하여 특정 기업이나 이익 집단에게 이로운 방향의 편파적인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공정한 검색 알고리즘이 온라인 비지니스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 하는 사람들,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는 그리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검색 의도를 다른 관심사로 외곡시키지 않음.
웹퍼블리셔에게는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컨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줌.
사실 웹퍼블리셔들은 컨텐츠에 집중하여 글을 쓸 시간도 모자라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의미없고 근거도 없는 제한들이 있다면 글쓰기에 집중할 시간에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의도에 맞는 글쓰기를 하느라 결과적으로는 이도 저도 아닌 컨텐츠를 만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이런 악순환은 그만 벗어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코리아 사용자의 수는 가파른 상승곡선

구글의 안드로이드 서비스와 구글 코리아 한국 사용자들의 수
구글 코리아의 사용자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것은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동의하실 겁니다. 정보, 과학기술, 전문 지식, Information product 등 온라인 비지니스와 관련된 검색어의 검색량은 이미 포털사이트의 월간 검색량을 넘어서는 것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 폰의 압도적인 보급률로 인해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검색어들의 상승률도 굉장히 가파른 곡선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비지니스의 기회가 급격하게 많아지고 있으나 아직 구글 코리아의 놀라운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한 마케터들은 여전히 저품질에 시달리며 날개를 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온라인 비지니스의 선순환적인 구조가 살아있는 비지니스 생태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할 때입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서둘러 뛰어들기 전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스스로의 정의를 재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스스로의 능력과 장점을 파악하여 나에게 맞는 비지니스 모델을 정립하고 장기적인 수익을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개인이 아닌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내가 판매하고 있는 상품으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 노출만 많이 시킨다고 구매로 이어질까요? 진정성이 없는 컨텐츠는 3초 미만의 Bounce rate으로 오히려 블로그의 신뢰도만 떨어트리게 됩니다.

수익률이 높은 제휴 마케팅 상품이나 클릭당 수익이 높은 애드센스 광고를 선택한다고 해서 무조건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반드시 질문해 봐야하는 핵심요소입니다.

위에 나열된 3가지 리스트에 모두 긍정으로 답할 수 있다면 기초적인 준비는 끝난 셈입니다. 이제 온라인 비지니스를 구성하는 3요소, 웹사이트, 상품, 트래픽만 있으면 자신의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체험을 할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창의성을 발휘하여 정제된 수백 단어의 글을 쓰고 계실 마케터들이 하루 빨리 기존에 의존하던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빠진 부분이 없이 충실하게 글을 쓰려하다 보니 좀 길어진 면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빠져 있는 정보들이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필요하신 정보가 더 있다면 댓글이나 문의란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구글 아날리틱스 방문자 수 현황을 보면 이탈률, Bounce Rate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탈률은 비지니스 웹사이트의 수익률과 어떤 관계일까?

이탈률, 낮은데로 임하소서

구글 아날리틱 바운스 레이트 이탈률이탈율(Bounce Rate)은 검색 엔진을 통해 유입된 방문자가 사이트에 체류하는 시간을 100분율로 표현한 수치이다. 단순 흥미 위주로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의 웹사이트를 분석해보면 평균적으로 70 ~ 90% 정도의 높은 이탈률을 보이는 사이트가 많으며 심한 경우 90% 이상의 높은 이탈률을 보이기도 한다.

높은 이탈률은 해당포스팅에 대한  검색 엔진 랭킹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의 수익률에도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또한 이것은 검색 엔진의 선순환 모델 중 '방문자의 컨텐츠 흡수'를 방해하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사이트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특히 애드센스 블로거들은 이탈률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구글은 광고주들이 지불하는 광고비가 헛되이 소진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애드센스가 걸려있는 사이트를 철저하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날선 평가 방식 중에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구글 아날리틱스의 이탈률이다.

모든 열쇠는 컨텐츠에 있다 Contents is the King

정답은 좋은 컨텐츠에 있다. 독자들이 자석처럼 달라붙어서 좀처럼 떨어질줄 모르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하며 독자들의 삶에 진정한 이득을 줄수 있는,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내는것이 바로 바운스 레이트를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검색엔진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사람의 마음은 늘 바쁘다. 한가지 관심사에 집중되어 있으며 원하는 검색결과 - 자신이 입력한 검색어와 일치하는 - 가 나와주기를 바라며 화면을 노려본다. 마침 구글 첫페이지에서 원하는 결과를 발견하게되면 기쁘게 검색결과를 클릭한다. 그런데 기대와는 전혀다른 컨텐츠를 만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뒤로가기 버튼 - 바운스레이트 상승! - 끝!

낚시성 제목으로 많은 양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일주일에 한번만 포스팅을 하더라도 방문자의 관심사와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바운스 레이트와 수익률, 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는 최상의 비결이다. 물론 검색엔진 랭킹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이것은 구글 검색엔진과 국내 검색서비스에 모두 적용되는 방법이다.

이탈률을 현저히 낮추는 10가지 기본적인 체크리스트

이상 10가지 리스트는 파트너들과 실전 ONSITE SEO를 시작하기 이전에 학습하는 내용 중의 일부이다. 실제 수익 사이트에서 헤비한 A/B테스팅을 거치기 전에 완벽하게 이해해야하는 항목들만 간추려 보았다. 운영하고 있는 비지니스의 웹사이트에 위의 사항들을 적용하여, 방문자가 계속해서 머물게 해야만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오르지 않으시나요? 트래픽은 많지만 클릭당 수익이 겨우 $ 0.01 밖에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과연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없는 걸까요?

대량 트래픽과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허와 실

"트래픽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라는 조언은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팁입니다. 얼마 전에 하루 5,000~10,000명 정도의 Readership(독자)을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의 블로그를 진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이트의 방문자 수는 매일마다 꾸준히 5,000명 선으로 꾸준한 편이었으나 포털사이트 블로그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트래픽은 많지만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고질병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방문자 수와 블로그의 수익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수익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방법을 추구하기 이전에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아야 할 포인트는 '내 블로그의 독자들은 누구인가?' 입니다. '누가(WHO) 왜 내 사이트(WHY)에, 어떤 경로로(WHERE), 어떤 목적(WHAT)'으로 접속하는가를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이 4가지 요소에 대해 충분한 고민이 없다면 방문자수는 많지만 수익은 없는 웹사이트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목적과 대상이 불분명한 글쓰기

진단한 블로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포괄적이고 넓은 주제로 포스팅을 해 왔으며 키워드 분석이 전무한 '산탄총형 글쓰기' 였습니다. 사람들이 심심풀이로 아무런 목적없이 방문하는 블로그였던 셈이죠.

이런 블로그의 문제점은 독자로 하여금 '제 2의 행동'을 이끌어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심심풀이로 들어와서 흥미 위주의 글만 훓어보고 바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기 바쁜 방문자들로만 블로그의 트래픽이 채워지게 되면 Bounce rate이 높아지게 되고, Bounce Rate이 높아진 만큼 애드센스 수익은 점점 더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클릭당 $0.01 달러의 극악한 수익률이 지속되게 됩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는 구조적 특성상 노력없이 유입되는 트래픽이 많을 수는 있지만 정작 수익성에 있어서는 크게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이유는 아무런 목적이 없는 '건조한 트래픽(Non Intentional Traffic)'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뭘까요? 먼저 우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의 종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웹트래픽의 종류와 특성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위의 네가지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되는, 그리고 여러분의 인터넷 마케팅 수익과 직결되는 트래픽은 바로 특정 검색어로 여러분의 사이트에 방문하는, 관심기반의 Search traffic (검색 트래픽) 입니다.

Refferal, Social, Direct 트래픽도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히 Organic Search(관심기반의 검색)는 블로그, 비지니스 사이트, 쇼핑몰 등 수익을 추구하는 웹사이트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이 지름신의 방문을 받고 구매를 위한 정보를 수집할 때의 경험을 한번 떠올려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 겁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발견하게 되면 링크를 클릭하게 되며 구매까지 이어지게 되기 마련이죠. 애드센스 수익도 이러한 검색 엔진의 선순환적 구조안에서, 특정 독자들을 대상으로, 클릭당 수익이 높은 키워드를 선택하여, 광고 클릭 이후 제 3의 행동까지 고려한 글쓰기가 이어진다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집중된 검색 트래픽을 통해 더 큰 수익을 창출하는 비지니스 웹사이트로 거듭나게 됩니다.

검색 트래픽의 선순환적 구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검색 엔진의 첫페이지를 통해 유입되는 트래픽은 구매전환율이 가장 뛰어난 완소 트래픽 입니다. 아래의 4가지 단계는 검색 트래픽의 이동 경로입니다.

  1.  호기심, 문제, 궁금증 : 특정 상품의구매를 위한 사전 조사, 문제 해결, 호기심 충족 등의 구체적인 동기를 가지고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단계.
  2. 검색 결과 확인과 사이트 유입 : 검색 엔진 첫페이지의 결과 중 자신의 목적과 일치하는 정보를 클릭하여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에 방문.
  3.  선택한 컨텐츠 흡수 : 사이트에 방문하여 컨텐츠를 읽고 필요한 정보를 흡수. 컨텐츠 내의 유용한 링크를 클릭하여 제 3의 사이트로 이동. 하지만 원하는 정보가 없을 경우 순식간에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게 됨.
  4.  문제해결, 구매, 충족의 단계 : 위의 세 단계가 검색하는 자의 목적에 맞게, 즉 호기심, 문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면 제 3의 행동(구매, 문의, 체결)을 유발하게 됩니다. 세일즈 용어로 구매 전환(Conversion)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수익 사이트의 컨텐츠를 생산하기 이전에 생각해야 하는 '어떤 독자층에게 어떤 컨텐츠를 제공할 것인가'를 정의하기에 앞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유입되는 대부분의 트래픽은 위와 같은 선순환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조금이라도 상업적인 가치가 있는 키워드는 이미 유료 광고와 포털 사이트의 수익 구조에 이득이 되는 결과물들로만 도배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네이버 검색 엔진 검색 서비스의 검색 결과 입니다.

검색 결과 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두꺼운 광고 섹션에 웹퍼블리셔들의 컨텐츠가 끼어들 틈은 없습니다. 즉, 검색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초기 화면에 유저의 눈을 현혹시키는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흥미 위주의 정보 덩어리 안에서 길을 잃고 시간 낭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TV를 보는 경험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포털 사이트에서 내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트래픽들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는 심심한 TV시청자들의 트래픽과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애드센스, 제휴 마케팅, 쇼핑몰 등의 구매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털 사이트에 의존적인 트래픽 구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구글 검색 트래픽의 특징과 중요성

우리가 포털 사이트에 습관적으로 접속하는 가장 큰 동기는 뭘까요? 대부분의 경우, 검색보다는 흥미 위주의 목적을 충족하기 위해 접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카페, 웹툰, 뉴스, 가십, 정치, Killing time...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구글 검색 트래픽의 구매전환율이 높은 이유는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동기'에서 비롯됩니다. 구글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의 목적은 단 하나,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기 위함입니다.

구글 검색의 초기화면은 검색창 외에는 아무런 컨텐츠도 보여주지 않습니다. (아직 한번도 접속해 보지 않으셨다면 클릭)

검색어를 입력할 때 아무런 방해물이 없다는 것은 사용자의 행동에 아무런 제약도 주지 않겠다는 배려이며 검색 트래픽의 선순환적인 구조 중 4번의 결과인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결과를 보장받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구글 검색을 사용하지 않아'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estoque님이 쓰신 '구글 유입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를 한번 읽어보시면 한국 인터넷 마케터들이 얼마나 큰 기회를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극소수의 마케터들만 구글 코리아라는 블루 오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 이라는 키워드로 구글 코리아를 검색해 보시면 아직 극소수 블로거들만 클릭당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애드센스 키워드를 독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률 높은 애드센스 캠페인의 비밀

고수익 인터넷 마케팅의 시작은 정확한 키워드 데이터로부터 시작됩니다. 구글 검색은 검색 사용자들의 지역, 검색어, 검색어의 경제적 가치, 검색어의 경쟁도 등 웹퍼블리셔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분석정보이긴 하지만, 구글키워드 플래너 를 활용하면, 수익률 높은 애드센스 캠페인에 비로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마케터에게는 키워드에 대한 정확한 CPC정보를, 특정 지역의 오프라인 비지니스 사용자에게는 키워드의 경쟁도를, 쇼핑몰 운영자에게는 자신의 제품 키워드의 정확한 사용자 수를, 모두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예를들면;

구글 검색은 저품질 블로그라는 이상한 잣대로 웹퍼블리셔에게 고통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상업적인 컨텐츠를 장려합니다. 왜냐하면 양질의 컨텐츠가 많아질수록 구글 검색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애드센스 수익은 트래픽과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 검색을 사용하는 한국 사람들은 매우 많습니다. 구글 검색과 함께 여러분의 인터넷 마케팅 수익률을 극대화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구글 랭킹의 Recipe 중 하나인 Bounce rate에 대해서 포스팅 예정입니다.


구글 SEO 컨설팅 문의

여러분의 COMFORT ZONE, 큰 고민없이 쉽게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반면 온라인비지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실제로 투자하고 있나요?

왜 온라인 비지니스가 어렵게만 느껴질까?

여러분들의 Comfort Zone 안에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요? 영화보기, 웹툰 읽기, 페친들과 노닥거리기, 공상하기?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면 끝이 없겠지요?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성공을 위해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은 귀가 닳도록 많이 들으셨겠지만 과연 성공을 위한 실천을 하고 계신지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셔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지속적인 실행’ 입니다. 그냥 실행이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흔들림 없이 매일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지식을 요구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Hustle(뼈를깎는 시도)을 단행하는 것입니다.

Entrepreneur의 자기관리

Entrepreneur라는 단어는 어디서든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창업가, 즉 위험부담을 스스로 지고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백수와 Entrepreneur는 사실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이 두 가지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자유와 시간’입니다. 스스로 관리할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완전한 24시간이 주어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결과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만약 현재 여러분의 삶의 패턴이 수십년간 살아오던 방식과 큰 차이가 없다면 여러분이 블로그, 앱, 웹서비스를 통해 벌고 있는 수익도 전과 크게 차이가 없으실 겁니다.

변해야 합니다. 반드시 통과해야 될 관문들을 넘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Comfort Zone안에서 매일마다 별로 힘들이지 않고 하는 행동들은 여러분의 삶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큰 수익의 성공을 원하신다면 위험부담을 지고 스스로에게 과감한 투자를 감행해야 합니다. 9시 ~ 5시의 쳇바퀴 도는 월급 인생을 진심으로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새로운 변화를 선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익숙한 단어들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읽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시나요? 이 리스트는 온라인 비지니스를 실행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피할수 없는 업무 리스트들중 일부 입니다. 빠져있는 것들이 많지만 이 정도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마케터, 나아가서 Entrepreneur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위에 나열되어 있는 일들을 여러분들의 Comfort Zone 안으로 흡수하고 매일마다 한가지 목적을 위해 시간, 노력, 자원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Comfort Zone 안에 있는 것들은 밖으로 잠시 밀어놓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Entrepreneur의 길을 선택하는 일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원리를 정확하게 깨닫고 반드시 숙달되어야만 하는 일들을 매일마다 한 걸음씩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학습, 학습, ENTREPRENEUR 와 독서

책은 가장 저렴하고 빠른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Entrepreneurship과 관련된 월드와이드 베스트셀러 중에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출판된 관련 도서들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기 보다는, IT대기업들의 성공모델을 소개는데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맙게도 번역서 중에 Entrepreneurship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부의 추월차선에는 인터넷마케터, Entrepreneur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시간과 노력과 돈’의 상관 관계에 대한 핵심적인 원리를 저자의 인생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습과 실행, 이 두가지를 매일 반복하는 것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학습과 실행에 들인 몇개월이 수십년의 세월을 좌우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삶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자신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인생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 지금부터 성공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자유를 성취하는, 1인 창조 기업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당신의 출신, 학벌, 소득 수준, 나이 등 사회적 통념으로 제한된 어떠한 한계도 당신의 성공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드화하고 많은 분야에서 급격한 부를 이룬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가장 고무적인 사실은, 그 문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도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1인 브랜드, 1인 창조기업, 이런 단어들이 회자될 때 떠오르는 이미지들은 아마도 젊고, 패기 넘치고, 도전 정신과 학벌로 무장된 젊은 벤처기업가 일겁니다. 그리고 그런 도전과 성공은 창조적인 지식과 인맥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꼭 그렇지 만은 않습니다. 많은 경우, 일반적인 시각으로 보기에 자격 미달로 치부되었던 사람들이 세계적인 기업의 총수가 되기도 하고 신체적 부자유, 언어장애, 난독증 등 성공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상인들이 넘볼 수 없을 정도의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셀수 없이 많습니다.

오페스랩의 파트너들 그리고 회원사들과 시간을 할수록, 개인과 기업의 성공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환경, 지능, 전공분야 등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던 요소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Fear of success, 그리고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한 자각

먼저 1인 창조기업이라는 단어의 정의부터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경우에 어디엔가 고용되어 있지 않은 개인(무소속!)이거나, 개인사업자와 같이 법인이 아닌 사업체를 운영하시고 있는 중소형 기업을 운영하시는 경우, 스스로를 '기업'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저항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아가서는 큰 성공 즉, 개인 생활을 편하게 영위하는 수준을 넘어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한 분야의 권위(Authority)를 가지게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델을 받아들이는데 불필요한 저항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원하는 것이 바로 그런 기업을 이루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먼저 이러한 저항감, 불편함이 어디에서 부터 비롯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잠시멈춤! PAUSE

지금 하시던 일을 잠시 멈추시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우리가 맹목적으로 믿게 된 모든 것들을 되짚어서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한 권리와 기회가 주어지며 이 기회는 학벌이나, 출신, 그 외의 어떠한 사회적 기준으로도 제한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며 되도록이면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남을 위해 일하는 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꿈 - 고용주, 부모님, 기타 외부적인 요인 - 을 위해 살게 되지요. 자신의 꿈은 묻어둔 채로 말이지요.

결국 많은 시간이 흐른 후 조기퇴직, 명예퇴직이 거론되고 고용이 해제되는 날을 맞이하게 되면 너무 빨리, 그리고 허무하게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자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그 가치를 깨닫는 사람들에게만 숨겨둔 선물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 불안감, 저항감, 패배감의 원천은 '정보의 부족', 특히 선택된 소수에게만 공유되고 활용되었던 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종이호랑이에 불과한 그 공포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때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와 부동산(Real estate)의 유사성

부동산 시장을 영어로 real estate market 이라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 보면 '실체의+토지+시장' 으로 해석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부동산 시장의 핵심은 입지 조건 입니다. 올바른 입지 선정이 지속적인 부동산 수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무리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입지 선정이 잘못되면 해당 건설프로젝트는 망하게 되고 수익은 커녕 투자금액도 회수하지 못하여 파산하게 됩니다.

반면 다 쓰러져가는 건물, 아니 아무 건물도 세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도 유망한 곳에 있기만 하다면 그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되며 수많은 창업 아이템들을 별 고민없이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지속적인 수익이 뒤따르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겠지요.

온라인 비지니스도 부동산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인터넷 상에서 실질적인(real) 토지(estate)와도 같습니다. 부동산시장의 입지는 곧 검색 엔진에서 나의 웹사이트가 차지하는 위치와도 같습니다. 즉 당신의 웹사이트가 특정 검색어(월간 검색량이 많은)로 검색 엔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면 수학적으로 예측가능한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됩니다.

물론 제품개발, 구매전환율 최적화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돈을 버는 시스템'은 온라인에서의 입지적 경쟁우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입지적 경쟁우위는 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울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비지니스'는 지속적인 수입,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벌기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땅 입니다.

정복의 지름길은 단호한 결심에서 비롯된 실행 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무한한 가능성

웹사이트는 인터넷상의 real estate(부동산)입니다. 검색엔진의 첫페이지에서 입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FLIPPA와 같이 웹사이트를 경매하는 사이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실질적인 수익모델이 없어도 입지 선정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들이 많게는 10만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입지선정도 잘 되어있을뿐 아니라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모델까지 확보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소유하게 된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리고 그 모델을 적용하여 '온라인비지니스 1호, 온라인비지니스 2호, 3호,4호...' 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9시 출근 5시 퇴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음은 물론 인터넷상의 Real estate 즉, 온라인비지니스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의 범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저 멀리 아프리카까지, 쉽게 말해서 제한이 없습니다. 웹사이트는 모든 국가들을 통합하고 있는 단일망,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비지니스 모델은 단순히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한가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제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온라인 비지니스의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가장 빠르고 쉬운 비지니스 모델

국내에는 제휴 마케팅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미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실행하고 있거나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비교적 신뢰할 만한 서비스로는 링크프라이스, 리더스 CPA 정도가 있으며 클릭뱅크(CLICKBANK)와 같은 해외의 CPS(Click per Sale) 서비스와는 다르게 CPA( Cost per Action)에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한국에서도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과 티스토리나 4대포털(저품질블로그라는 복병을 감안한다면)을 이용하여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CPA 네트워크의 특성상 반드시 우리가 블로그 등을 통해 추천한 고객과 벤더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야만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가 추천한 고객과 해당업체 사이의 매출이 실제로 일어나도 여러가지 이유로, 실적이 누락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일들은 해외, 국내를 막론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서비스 제공업체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애드센스, 클릭광고를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

애드센스는 정말 좋은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도입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애드센스 시장의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져 있는 국내의 블로그 마케팅의 모델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매일마다 1~2개의 글을 (그것도 양질의) 지속적으로 올려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큰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마케터들이 올인하고 있는 플랫폼은 자신들이 세운 독자적인 Real estate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대 포털 혹은 타 서비스에 의존적인 블로그로는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출한 나만의 특정 키워드로 인터넷상의 Real estate를 만들게 된다면 애드센스로도 지속적인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마다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 중노동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장점은 자유와 선택입니다. 나 스스로 나만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매일마다 글쓰는 일에 묶여 끊임없이 글을 써대야 한다면 9시~5시의 인생과 다를게 없겠죠.

이메일 마케팅

이메일은 정말 중요한 마케팅 수단입니다.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행위는 마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일과도 같습니다. 세일즈로 이어지는 성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겠지요. Money is in your email list 라는 말이 있듯이 이메일 마케팅은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한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세일즈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DM발송의 중요성을 잘 아시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메일 마케팅으로 큰 수익을 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이메일 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있는 충성된 고객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보통 한국에서 이메일 마케팅은 스팸 마케팅과 동일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이는 업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우리가 보내는 이메일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 있습니다. 비결은 고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얻게되는 '신뢰' 입니다. 즉, 우리만의 온라인비지니를 통해 신뢰를 쌓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우리의 이메일 리스트에 기꺼이 이메일을 입력하도록 - 독자의 필요에 의해 - 만드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비지니스와의 연계

2014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온라인비지니스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은 1200조원 규모 입니다. 반면 아직 온라인의 잇점을 활용하고 있지못한 오프라인 비지니스의 시장규모는 온라인의 8배나 됩니다. 즉 온라인비지니스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금광과도 같다는 말 입니다.

이렇게 큰 기회의 땅에 발을 들이지 않은채,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RISK가 될겁니다.

우리 앞에는 늘 두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권리임에 틀림이 없겠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면의 소리를 잘 분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Entrepreneur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은 기업의 전체적인 세일즈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이며 인터넷을 매개로 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정한 무한경쟁을 가능케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텍스트로부터 일어나는 나비 효과

텍스트의 힘은 무한하다. 텍스트가 가지고 있는 그 강력한 힘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고대부터 사람들은 구전으로 회자되던 이야기들을 통해 인생관을 세우고, 꿈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결정해왔다. 중세에 접어들며 구전되던 지식은 활자를 통해 보다 폭 넓은 계층에게 공유되며 인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것은 텍스트를 통해 이 세상에 크고 작은 나비 효과들을 만들어 낼 우리(블로거, 세일즈라이터를 포함한 모든 웹퍼블리셔)들에게는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실이다. 텍스트 이외의 각종 컨텐츠가 범람하고 있는 오늘날, 텍스트의 힘은 약화된 듯 보이지만 여전히 텍스트는 인간의 삶, 특히 매일 직면하게 되는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구매하기에 앞서, 바꾸어 말해 스스로 설득당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텍스트를 필요로 한다. 구매 후기, 제품 사용기, 여행기, 맛집 후기등 넘쳐나는 텍스트들에 의해 스스로 설득당하며 또 설득하며 그 힘을 사용하고 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과 1인 창조 기업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텍스트의 힘에 관하여 이야기할 필요가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의 힘을 사용하여 개인 스타트업과 소기업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텍스트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능력에 대해서, 또한 텍스트가 인간에게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에 대한 깊은 인식과 이해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기업 블로그의 역할

블로그는 우리의 의도와 창조성이 듬뿍 담긴 글과, 세상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매개체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텍스트를 담는 그릇이다. 기술적으로 블로그를 논하자면 책 한 권 분량의 긴 글을 써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블로그는 기업의 서비스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매출을 극대화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세일즈 도구가 된다.

블로그가 인터넷 마케팅에 훌륭한 매체인 이유는 검색 엔진의 작동 원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검색 엔진은 인터넷 상의 모든 웹사이트들을 자소 단위로 스캔하여 주기적으로 저장해둔다. 그리고 유저들이 입력한 검색어에 가장 적합한 아티클이 담긴 웹사이트들을 검색엔진의 첫페이지에서 보여준다. (구글의 검색 결과 예제)

블로그의 가장 작은 단위인 포스트(아티클)는 검색 엔진에 친화적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마케팅 프로젝트에 적합할 뿐 아니라 여러 개의 각기 다른 글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기에 매우 편리한 형태(CMS)로 만들어져 있다. 즉, 검색 엔진에 친화적인 좋은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좋은 글(인간, 검색 엔진의 필요를 모두를 충족시키는)을 쓸 수 있다면 검색 엔진의 첫페이지에 등극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당신의 비지니스 사이트가 검색 엔진의 첫 결과 페이지에, 그것도 1위에 등극하게 된다면 매출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공적인 1인 창조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크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강점 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인터넷 마케터들은 블로그를 필수(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

블로그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모두 비슷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거의 동일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플랫폼은 분명히 다르다. 큰 목적은 물론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극대화’임에 틀림이 없다. 목적에 따라 ‘돈이 벌리는’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하는데에는 특별한 비밀은 없다.

하지만 사업의 목적과 그 대상에 따라서는 분명히 선택해야 하고 선택할 수밖에 없는 블로그 플랫폼들이 존재한다. 개인들의 구매를 돕는 리뷰 사이트를 만들고, 판매가 일어났을때 커미션을 받는 비지니스 모델(주로 제휴마케팅)의 경우를 살펴보자. 이런 경우, 너무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디자인과 글은 오히려 구매자로 하여금 의심을 품게 만들기 쉽다.

임대형 블로그

즉, 구매자들은 개인이 작성한 진정성이 있는 글들을 읽고 그 곳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구매자들이 구매하기 직전에 찾는 글들은 주로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진정한 구매 후기이다. 이런 경우에는 고수익의 인터넷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불가능하지만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나 티스토리등의 호스팅형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자유도가 높은 설치형 블로그 워드프레스 플랫폼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훌륭한 독립형 블로그는 워드프레스이다. 워드프레스는 어떤 형태의 블로그 플랫폼도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이고도 세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업의 홍보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수많은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워드프레스의 그 자유로운 활용도에는 한계가 없다.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블로그와 동일한 형태로도 만들수 있으며 블로그 플랫폼임에도 불구하고 쇼핑몰 (E-commerce) 형태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친화적인 완벽한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다.

한번 상상해 보자. 내가 만일 1인 창조 기업의 사업주로 나의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면 가장 먼저 어떤 전략과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 구매의 행위는 철저히 ‘신뢰를 바탕으로’ 일어난다. 즉, 대상과 목적에 맞는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은 성공적인 1인 창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택이며 반드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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