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쓰는 글이 소비자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일반화기라면 비디오 콘텐츠는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용화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워드프레스와 비디오 콘텐츠의 중요성

앞의 글에서 밝힌 바 있듯이 마케팅은 캠페인 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캠페인은 교육적인 목적과 마음을 움직이는 목적, 이 두가지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인 만큼 지성과 감성 이 두가지의 조화로운 작용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글과 더불어 비디오 콘텐츠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 입니다.

즉, 이 두가지 모두를 잘 활용해야만 효과적인 캠페인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뜻 입니다. YOUTUBE를 필두로 수많은 비디오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유투버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성공을 좆는 워너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런 현실에서 스타트업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당연히 비디오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철학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핵심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카메라와 조명장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콘텐츠의 핵심은 전달력에 있으므로 화려한 조명과 수백만원짜리 카메라는 좋은 콘텐츠의 필수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FOKUSHUB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양말 스타트업 사례

이 비디오는 TOZ 강남점의 한 벽면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실제로 양말노점으로 월 500~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던 노점을 하던 마스터마인드그룹 회원이 용기를 내어 쑥스러움을 이기고 무조건 실행해 본 것이죠. 카메라는 아이폰 6 였으며 9CAM이라는 카메라 앱을 통해 촬영 되었습니다. 편집도 컴퓨터에 기본으로 깔려 있던 앱으로 10분만 완성!

진심이 담긴 비디오 콘텐츠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1분 미만의 비디오 한컷으로 많은 댓글 문의가 달렸으며 (결과확인 클릭) 지속적인 문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글로 전달할 수 없는 '진심', '진정성'은 비디오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금융관련 사업도 겸하고 있는 젊은 CEO의 스토리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단순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극 활용하자

이 비디오는 회원님과의 통화내용을 촬영하여 자막처리를 한 영상으로 의도한 바를 뛰어넘는 공감을 가져왔던 비디오 입니다. 특정회사의 서비스에 의존하여 매출을 올리던 에이전시 대표와의 통화내용과 함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비디오로는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고통을 날것 그대로 이해하고 보여주려는 의도를 적극 표현한 비디오 입니다. 워드프레스의 장점은 YOUTUBE의 비디오 주소를 글 작성란에 붙여넣기만 하면 비디오가 삽입이 된다는 것입니다. 별도의 iFrame code를 몰라도 손쉽게 비디오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작지만 다른 툴과는 큰 차이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만 워드프레스는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만남을 보장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 인식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스타트업은 소통의 달인이 되어야만 합니다.

런칭 하고자 하는 사업분야에 대해 딱히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아직 사업을 진행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적어도 내 사업분야에 대해 30꼭지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야 자생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워포인트와 화면녹화를 활용한 비디오

위의 비디오들은 맥의 파워포인트인 KEYNOTE와 화면캡쳐 소프트웨어인 SCREENFLOW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교육용 비디오 입니다. 특별한 기술을 배우거나, 모션그래픽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위의 두가지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전달력이 풍부한 콘텐츠를 빠른 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컨설팅으로 연을 맺었던 기업들의 유투브 채널에는 이러한 비디오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면녹화 기법을 활용하여 온라인 코스를 통해 매출을 견인하기도 하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비디오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급한 마음과 현재의 부족함에 대한 댓가를 치루지 않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리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건 내가 모르는 분야야', '더 편한 길은 없을까?'. 이런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아무리 화려한 IT 기술을 알고있다 할지라도 성장할 수 없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길은 소비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상품과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문제점은 사회전반에 걸쳐 널려 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는 전세계 지구촌의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기회를 찾았다면 먼저 콘텐츠로 경쟁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콘텐츠가 왕이다!'라는 격언을 조금 바꾸어 말하자면, '좋은 콘텐츠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1인 기업의 경쟁력은 콘텐츠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도구가 워드프레스 입니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도 의미가 있겠지만 '독립성'과 'CONTROL(권한)'이 나에게 있을 때에만 내 의도대로 표현의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콘텐츠는 지속적인 매출을 견인한다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 하기에 가장 중요한 자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굳이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면 주저않고 '오디오'의 품질을 꼽습니다. 질 좋은 비디오 콘텐츠를 만들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 한 일본인 작가가 쓴 자기개발서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일본의 한 유명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사명은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이 달랐다는 겁니다. 그 선수의 사명은 경기에서 1위를 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몸의 근육을 극대화 하는 실험을 지속하는 것' 이었습니다.

바라보는 지향점이 달랐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해 본다면, 단순히 '이번 달의 매출을 xyz 배수만큼 버는것에 두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발견한 우리만의 경쟁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xyz만큼 향상 시키겠다.'에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지향점이 좁은 나자신을 벗어나 밖(타인의 이득)을 향할때 공감능력(Empathy)이 증폭되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정류장에 불과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은 진실 입니다. 쓰라린 실패로 넘어진 좌절의 자리가 곧 축복의 자리 입니다. 단순히 돈 자체가 목적이 되는 삶은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의도는 쉽게 노출되기 마련이며 타인의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만일 이러한 '정류장'에 정차 중이시라면 다음번 차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정류장은 지나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스타트업, 오프라인 영업, 마케팅등 우리들의 비전이 무엇이든 간에 '온라인'은 비즈니스맨 들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 입니다. 워드프레스를 선택 하셨다면 설치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콘텐츠에 대한 고민 입니다. 하지만 고민만 하고 완벽한 것을 추구하다 보면 기회는 좀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날것 그대로의 생각을 매일마다 콘텐츠로 옮기는 일부터 시작한다면 머지않아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비즈니스는 기법이 아니라 도(道) 입니다. 매일마다 조금씩 걸어가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콘텐츠는 가장 값진 선물을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수년 전에 만들었던 콘텐츠 하나가 큰 매출로 이어지기도 하며, 무심코 만들었던 진정성 있는 콘텐츠 하나가 큰 사건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우리들 모두 비즈니스의 도에 매일 투자하는 능동적인 사업가로 성장하기를 기원 합니다. 매일 한 걸음씩.

오늘은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음 글에는 워드프레스의 핵심 플러그인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곧 시작되는 마스터마인드그룹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필승!

빈 서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나면 왠지 뿌듯해 집니다.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좋은 긴장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시작하는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그 이름 '콘텐츠'

아이디어는 시작에 불과 합니다. 불꽃처럼 마음을 흥분시키는 사업아이디어가 있다고 해서 바로 성공에 이르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그 파괴력이 클수록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되기가 쉽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익숙한 것을 선택하는데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기존의 서비스가 불편하다 할지라도, 기존의 패러다임을 고수하는 쪽을 선택하기 마련 입니다. 한번 정해진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에는 '시간과 교육'이 필요 합니다. 마케팅 프로젝트를 '캠페인'이라고 칭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캠페인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적·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조직적·계속적으로 어떤 주의·주장을 알리고 따르게 하는 운동. 순화어는 `(계몽) 운동', `홍보'.

이렇듯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에도 '운동'에 버금가는 홍보활동이 필요 합니다. 홍보의 기본은 한가지 개념이나 사상을 나아가서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운동 입니다. 마케팅 캠페인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각적인 '노출' 이전에 노출의 '이유'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판매하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사람에게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설령 구입을 한다해도 지속성이 있는 충성고객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워드프레스를 활용하여 어떻게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흐름(Social issue)에 귀를 열어두자

이공계 출신이며 기술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실력자'들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인 가치에 매몰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소비자들과의 괴리감이 쉽게 생길 수 있겠지요? 반면 문과 출신의 예술가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CEO들은 너무 세심하게 작은 부분까지 완벽하게 만들려는 '완벽주의'에 빠질수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데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상대적인 괴리감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이슈들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의 방법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속적으로 만들고 알려야 하는 콘텐츠의 본질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형 미디어의 다분히 프로파간다 적인 뉴스들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을 뛰어넘어, 보다 주관적인 메세지들이 숨어있는 '개인미디어'들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FOKUSHUB에서 주로 참조하는 뉴스는 국내/외의 미디어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좋은 리소스등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영어로 되어있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만 영어를 극복해야 하는것은 글로벌마켓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숙명과도 같은 일이니 죽었다 생각하고 익숙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먼저 다양한 양분을 흡수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흡수한 양분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소비자의 언어로' 전달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소비자를 변화시키는 콘텐츠, 나아가서는 마케팅 캠페인의 본질이 되어야 합니다.

정보를 잡아두는 힘. 적고, 읽고, 창조하라

저는 맥 사용자로 다년간 수많은 콘텐츠 제작 도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편리한 도구는 가장 접근이 용이하고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쉽게 적을 수 있어야 하고, 접근이 용이해야 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간단한 메모장과 펜 이지만 방대한 분량을 워드프레스 글로 옮기는 데에 드는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윈도우나 맥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메모장이나, 에버노트를 추천 드립니다.

일단 옮겨 적고, 시간이 나는데로 읽고 소화 한다면 마치 스스로 처음부터 생각했던 콘텐츠 처럼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해 집니다. 그 후에 필요한 것은 매일 시간과 '뜻'을 정하고 매일 콘텐츠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창조는 하면 할수록 쉬워지며, 사고의 패턴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버릇처럼 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숀 코네리가 주연했던 영화 'Finding Forester'의 한 장면을 볼까요? 이 장면은 주인공들이 함께하는 글쓰기 첫수업 장면 입니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써라!'라는 대사가 참 가슴에 와닿습니다.

워드프레스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역시 '콘텐츠를 창조하는 행위' 입니다. 플러그인, SEO(검색엔진최적화), 구매전환율, 아날리틱 기술 등은 '콘텐츠의 시녀'가 되어야 합니다. 기술그 자체로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기술적인 우위만 가지고 있다해서 즉시 사업적인 성공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일단 쓰세요.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글' 섹션에 콘텐츠 폭격을 시작하세요.

사업을 준비하며 얻게되는 그 어떤 가치보다 더 강력한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해 줄겁니다. 워드프레스의 핵심은 '콘텐츠'가 되어야 합니다. 쏟아낸 글에 깃들어 있는 '정신과 철학'이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즉 구체적인 상품으로 전환 될때에만 '소비자는 구경꾼에서 구매자'가 되기 시작 합니다.

SEO 플러그인의 끝판왕

워드프레스가 서서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할때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SEO플러그인으로는 All in one SEO pack이 있으며 그 후 바톤을 넘겨 받아 오늘까지 최고의 SEO 플러그인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있는 플러그인 으로는 Yoast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이며,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Yoast의 강점은 글 자체를 진단하여 SEO적으로 약한 부분들을 자동으로 알려 줍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플러그인 입니다. 무조건 설치!

주의할 점은 글을 쓰면서 지나치게 SEO플러그인을 의식하지 말라는 겁니다. 글을 작성할때는 무조건 '소비자의 읽는경험'만 생각하세요. 글을 모두 작성한 후에 '임시저장'을 하게되면 Yoast가 알아서 진단을 내려 줍니다.

가령 내가 지정한 키워드가 '워드프레스'라면 글 안에 얼마나 많이 반복되고 있는지, 이미지에 키워드가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글이 너무 짧지는 않은지등 검색엔진이 '좋은 글'로 인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절대평가'를 자동으로 내려 줍니다.

HUMAN SEO vs MACHINE SEO

HUMAN SEO는 FOKUSHUB에서 만든 말 중에 하나 입니다. SEO로 수익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던 2011년 즈음에 구글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상위노출 최적화 기법을 잘 아는 영악한(!) 마케터들의 콘텐츠만 SERPs( 1위~10위)를 장악하게 되며, 정작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질높은 양질의 콘텐츠는 뒤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애드센스 - 구글의 콘텐츠 기반의 광고 - 의 질을 저하시키기 시작했고, 애드워즈, 애드센스에 의존하고 있는 광고사업주들의 불만을 증폭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근 10년에 걸쳐 구글은 거의 월단위로 구글의 상위노출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행보는 더욱 급진적 입니다. 무려 문맥을 이해하는, 매우 인간적인 AI를 검색평가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물건만 판매하려는 사람들에게 철퇴를 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결과의 질이 곧 자신들의 수익과 이어진다는 것을 아는 기업인 만큼 검색결과의 질을 높이는데에 굉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UMAN SEO의 기본은 다음과 같으며 실제로 2018년 구글 SEO가이드라인에서 그 중요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두가지만 잘 지켜도, 기술적인 SEO를 뛰어넘는 결과물을 나타내게 됩니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필요를 채우는 정신'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매출을 견인하는 콘텐츠를 창작하는 최적의 도구(TOOL)

매출을 높이는 방법에 고민 할때 마주하게 되는 첫번째 갈등은 '급한마음'을 진정시키는 일 입니다. '진정성' 보다는 '꼼수'에 집중할 경우, 생기는 폐혜는 시간낭비와 혼동 입니다. '이렇게 하면 팔린다', '팔리는 글쓰기', '상위노출 최적화'등의 카피에 매몰된 사업전략은 결국 소비자와 사업가 자신을 '혼동'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물론 판매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기업의 생존에 치명적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정공법'을 외면 하게 된다면 1년만에 갈 수 있는 길을 10년동안 헤메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워드프레스는 기업을 풍요롭게 만드는 '콘텐츠 제작도구' 입니다. 우리가 판매하는 모든것이 콘텐츠 입니다.

이 모든 것이 콘텐츠 입니다. 워드프레스의 기술적인 활용법은 마스터 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계신다면 소비자와의 공감능력(Empathy)을 키우는 것이 우선 입니다. 그리고 매일마다 소비자와의 소통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지않아 더 많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루어 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글 상단에 명시한 해외 미디어들을 둘러보시며, 오늘 나는 어떻게 소비자와 소통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아가서 오늘도 작은 성공들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글은 워드프레스를 통해 콘텐츠를 상품으로 변환(Transform) 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워드프레스를 사용할까요? 그 정답은 다재다능한 기능과 빠른 빌드속도 입니다. 하지만 시도도 하기전에 막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왜 워드프레스를 사용 할까요?

워드프레스는 태생적으로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로 출발 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글, 영상, 랜딩페이지등 사람과 사람, 나아가서는 기업과 사람간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의 탄생 초기에는 개인 블로그형태의 콘텐츠를 만드는데에 최적화 되어 있었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REST API (어플리케이션 간의 통신표준)가 기본탑재 되면서 데이터베이스(mysql 계열)에 저장된 콘텐츠를 외부 앱이나 콘텐츠 시스템과 더 쉽게 통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단순한 CMS를 벗어나 완전한 웹어플리케이션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하여 수많은 웹어플리케이션들이 워드프레스 API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쓰고 있는 이메일 자동화 시스템, SNS, 아날리틱등 온라인 기반의 비즈니스를 실행함에 있어 필요한 대다수의 자원들이 워드프레스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Swiss Army knife인 셈이지요. 그런데 시작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완전한 이해를 돕기위해 워드프레스에 대한 연재글을 릴리즈 할 예정입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어떤 서버(호스팅)를 사용해야 할까?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서비스 이므로 반드시 호스팅이 필요하며 호스팅의 질에 따라 웹사이트의 속도가 좌우 됩니다. 많은 경우 한국에 있는 서버를 선호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만 한국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빠른것은 아니며 오히려 워드프레스에 최적화된 해외서버보다 느린 경우도 있습니다.

FOKUSHUB가 생각하는 좋은 워드프레스 서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Digital Ocean : 8/10

디지털 오션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VPS 입니다. 세계 VPS점유율이 가장 높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래픽이 많아지게 되면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극 권장하기가 약간 꺼려지는 것도 사실 입니다. 나아가서 워드프레스를 직접 설치해야 하며, 코딩을 전혀 모른다면 사용하기가 까다로워 집니다.

Linode : 7/10

한국 사용자들이 많은 서비스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에 한번 사용한 적이 있는데 디지털 오션과는 다르게 가까운 일본에 서버가 있어서 비교적(?) 빠른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용성에 있어서는 디지털오션과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초보자에게는 좀 더 복잡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Cloudways 9/10

클릭한번으로 모든 설정과 워드프레스 설치, 최적화까지 끝내는 서비스는 없을까? 라는 질문은 근 몇년간 항상 제 머릿속을 맴돌았던 질문입니다. Root.io를 활용해 최적화 환경을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이것도 코딩이 많이 들어가야 되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기에는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클라우드웨이(CLOUDWAYS)는 수년간의 불편한 설치+최적화 프로세스를 클릭 몇번으로 쉽게 끝내버리는 최고의 서버호스팅 솔루션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압축해 본다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창업자들을 위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소규모 창업가를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 합니다. 디지털오션이 VPS의 표준이듯 오래지 않아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을 위한 서버통합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쉐어드 호스팅 (서버 한대를 수백개의 웹사이트가 나누어 쓰는) 방식도 있지만 SEO와 속도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쉐어드호스팅의 정보는 모두 패스 합니다.

도메인 구입은 어디서 어떻게?

해외 서비스들의 국내침투가 가장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부분이 도메인 서비스라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해외 도메인 프로바이더들이 가격파괴를 내걸고 국내시장을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기존 국내 도메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분들은 해당사항이 없으시겠지만 여러개의 도메인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해외 서비스를 추천 드립니다. 2년 장기계약을 할 경우 도메인당 연 3,000원 대로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성은 덤 입니다.

클라우드웨이나 디지털오션등 해외서버의 경우 고대디를 표준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며 설명서도 고대디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외 호스팅과의 원활한 사용성을 원하신다면 고대디를 추천 드립니다.

웹사이트 빌드 속도를 좌우하는 테마 프레임워크

일반적으로 테마는 웹사이트의 외모를 결정하는 디자인의 필수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 초반부에서도 밝혔듯이 단순히 외모만을 위주로 테마를 선택하기 보다는 제품판매나 마케팅을 위한 API (외부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위한 프로토콜)를 풍성하게 지원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웹사이트가 가져야 하는 최상의 덕목은 역시 속도 입니다.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테마는 무겁게 마련이며 무겁다는 것은 속도의 저하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화려함과 속도의 황금률을 고려하여 단순한 테마가 아닌 테마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것이 스타트업을 위한 웹사이트로는 최상의 선택이 됩니다. 자 그럼 어떤 테마 프레임워크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DIVI 6/10

디비는 매우 깔끔하고 화려한 CSS기반의 웹사이트를 만들기에 적합한 서비스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비의 장점은 빠르고 손쉽게 아름다운 웹사이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에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화려한 웹사이트를 빨리 만들수는 있겠지만 속도면에서 다른 비슷한 금액의 테마프레임워크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디자인, 패션 계열의 예쁜 웹사이트를 만드는 분들께는 추천할만 하지만 온라인 비즈니스에는 속도의 우위를 점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Beaver Builder 8/10

비버빌더는 국내 사용자 분들도 꽤 많은 테마 + 페이지빌더 통합 프레임워크 입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디비와 큰 차이가 없으나 디비 보다는 체감상의 속도가 약간 더 빠릅니다.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기능들이 있습니다.

멀티사이트를 활용하여 티스토리와 유사한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능적인 면은 디비보다 약간 더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약간 더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크리스리마, WPCRAFTER와 같은 워드프레스 어플리케이션 전문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유명한 테마 프레임워크 입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강추!

Thrive Theme Framework 9/10

실제로 FOKUSHUB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마 프레임워크로 무엇보다 마케터의 구매전환율 향상을 제1의 목표로 두고 만들어진 테마 프레임워크 입니다. 제공되는 플러그인의 숫자와 질적인 면에서도 가장 우위를 점하는 우수한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기능적인 면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은 위에 설명되어 있는 것 말고도 빠른속도, 커스텀폰트 지원등 온라인 마케터, 스타트업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단점으로는 배우는 기간이 상위 두가지 프레임워크 보다 좀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이지만 자사의 유투브 채널에 정기적으로 튜토리얼을 업로드 하는 성실함도 보이고 있어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최상의 프레임워크라 입니다.

오늘은 호스팅, 도메인, 그리고 첫번째 맨붕을 겪게되는 '테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무료로 상기 프레임워크들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o pain No gain(땀흘림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의 법칙은 어디에서나 적용 됩니다. 상기 플러그인들과 프레임워크들은 FOKUSHUB에서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작성 되었습니다. 모쪼록 온라인 비즈니스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 건승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워드프레스 이야기는 2편에서 계속 됩니다!

페이스북 광고 시스템은 사용자들의 인구 통계학적 정보, 관심사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광고 타겟팅 기능을 제공합니다.

페이스북이 구글과 더불어 전 세계 온라인 광고 시장의 2/3를 지배하고 있다는 뉴스는 페이스북이 얼마나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인지 말해줍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 광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라는 검색 키워드로 구글 트렌드를 살펴보면, 최근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평균 구글 검색량은 1,000회에 달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는 처음 페이스북 광고를 배워보거나,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는 많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어느정도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가 대부분이죠.

 

물론 성과 높은 페이스북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고급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이런 어려운 내용들을 접하게 되면, 내용에 압도되어 시작할 엄두조차 낼 수 없게 되죠. 따라서 이 블로그 아티클에서는 처음 페이스북 광고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위해 해야 할 일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크게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해야 합니다.

  1.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2. 콘텐츠 업로드하기
  3. 광고 캠페인 만들기
  4. 페이스북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험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

가장 처음으로 페이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축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해서, '페이지 만들기'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여러분의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항목을 선택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페이지는 온라인상에서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알리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면, 오프라인의 가게를 페이스북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게에 오게 싶은 마음이 들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사람들이 오고 싶어하는 가게란 어떤 가게일까요? 일단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밖에서 아무리 봐도 뭘 하는 가게인지 알 수 없다면, 손님들이 들어올 일이 없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페이스북 페이지 역시 이곳이 어떤 비즈니스와 관련된 페이지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관련 정보를 입력할 때는 최대한 자세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어갔을 때 아무런 정보도 없는 페이지보다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 페이지는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소개하는 입력창에서 간단하지만, 명확하게 내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여러분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페이지 만들기 마지막 단계에서는 비즈니스의 기본 타겟이 되는 대상들의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내 비즈니스의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위치, 연령, 성별, 관심사, 언어 데이터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페이스북이 페이지 노출을 최적화합니다. 이 과정 역시 주 고객이 누군지 고민하게 되는 과정이므로, 내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타겟 설정까지 모두 마치면, 페이지가 완성됩니다. 페이지가 완성된 후에는 위 이미지와 같이 '정보' 탭을 클릭해 내 비즈니스와 관련된 나머지 정보들을 입력하면 됩니다. 역시 최대한 자세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콘텐츠 업로드하기

단순히 페이스북 페이지만 만든다고 사람들에게 내 비즈니스를 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페이지에 다양한 형식(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의 콘텐츠를 올려야 합니다. 콘텐츠가 없다면, 사람들이 내 비즈니스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페이지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콘텐츠는 페이스북 광고뿐만이 아니라, 모든 디지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광고 플랫폼이나, 데이터 분석 툴이 있어도 콘텐츠 없이는 아무것도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콘텐츠'라는 아티클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bill gates_content is king

앞에서 알려드린 페이지 만들기나 뒤에서 다룰 광고 캠페인은 이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내 비즈니스가 전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여러분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요즘은 퀄리티 높은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와있으므로, 이것들만 잘 활용해도 일정 수준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내 비즈니스의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를 고민하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광고 캠페인 진행하기

페이지를 만들고 콘텐츠까지 업로드했다면, 이제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차례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만 다뤄도 몇 개의 블로그 아티클을 써야 합니다. 그만큼 다룰 내용이 많다는 것이죠. 이 글에서는 초보자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루겠습니다.

먼저,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페이스북 화면의 우측 상단의 화살표를 눌러 설정 탭에 들어간 뒤, '결제'를 클릭하면 광고 결제 카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광고 결제 카드 등록을 완료한 뒤에는 역시 우측 상단의 화살표를 클릭한 뒤 '광고 만들기' 탭에 들어갑니다. '광고 만들기' 탭에 들어가면, 좌측에 '캠페인 - 광고 세트 - 광고'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광고 캠페인 안에 여러 개의 광고 세트가 포함되고, 하나의 광고 세트 안에 여러 개의 광고가 포함되는 구조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험

페이스북 광고는 마치 실험과도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무조건 성과가 난다"라는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비즈니스의 고객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갖아 광고 효율이 높을 것 같은 가설을 정하고,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그것은 성공한 실험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가설을 수정해서 다시 실험을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분야에 따라 캠페인, 광고 타겟, 문구, 이미지 등을 다르게 설정해야 하며, 여러 개의 광고를 테스트하며, 가장 효율이 높은 광고를 찾아야 합니다.

광고 타겟 설정의 중요성

그중에서도 광고 타겟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광고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 비즈니스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상세 타게팅'의 경우 내가 목표로 하는 타겟의 관심사가 무엇일지 깊이 고민해보고, 다양한 설정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패션 관련 비즈니스의 광고를 진행한다면, 패션 위크, 패션 디자인, 쇼핑 및 패션 등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을 타겟으로 설정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타겟의 범위가 무조건 넓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많은 타겟을 지정하면, 내 비즈니스와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도 광고가 노출되어, 아까운 광고비만 지출하게 됩니다.

광고 타겟을 설정하는 방법에는  이 외에도 픽셀 설치, 이메일 리스트 등의 방법으로 맞춤 타겟을 설정하는 방법, 타겟 인사이트를 이용해 설정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여기서 다루면 내용이 너무 길어져,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마무리

이번 블로그 아티클에서는 초보자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물론 초보자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당장 진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블로그 아티클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잠재 고객을 찾아 실제 구매 고객으로 만들고,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성과를 높여가는 마케팅 방법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기술의 발전 덕택이다. 하지만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다보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콘텐츠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디지털 마케팅의 기술들

smart phone기술이라고 하니 뭔가 어렵고, 일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사용될 것 같지만, 실은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매일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마케팅 도구로 사용될 뿐이다.

검색 엔진, 이메일,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배너 광고, 검색 키워드 광고 등, 이밖에도 여러 서비스들이 있지만 이 5가지가 디지털 마케팅에서 주로 쓰이는 서비스들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이 서비스들은 기업 입장에서 최고의 광고 매체가 된다. 위 서비스들의 주 수입원 광고 수입인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데이터 처리 기술을 발전 시킴으로써,

이 두 가지를 가능케 했는데, 이는 디지털 마케팅과 이전 마케팅 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디지털 마케팅, 기술 이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

열광대부분 사람들은 눈으로 보이는 현상에 집중한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그 기술의 효과가 수치로 측정되어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에는 집중을 넘어 열광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그러나 마케팅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것들, 현상 이면의 것들에 대한 고민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마케팅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따라서 각종 데이터 수치를 통해 눈으로 보여지는 기술 이전에, 이러한 데이터가 만들어지는 것을 가능케 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정밀한 타겟팅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성과 측정 모두 '고객'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들이다.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고 매출을 발생시켜, 지속적인 기업 활동이 가능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은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좀 더 고도화시켰을 뿐이다.

고객이 없는 모든 마케팅 기술들은 무용 지물이며, 지속적인 기업 할동 역시 불가능하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고객이 내 제품을 구매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그 어떤 뛰어난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도 성과는 장담할 수 없다. 따라서 고객에 대한 고민과 이해, 이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은 마케팅의 시작이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객과 상품의 첫 만남은 콘텐츠를 통해서

위에서 언급한 검색 엔진, 이메일, 소셜 미디어, 배너 광고, 검색 키워드 광고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자. 고객은 이 서비스들에서 보여지는 '콘텐츠'를 통해 상품과 처음 만난다.

social media사실 인터넷을 통한 마케팅이 시작된 이후부터 모든 채널을 통해 고객이 처음 만나는 것은 기업이 만든 콘텐츠였다.

다만 상품이 판매될 수 있는 콘텐츠가 어떠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고객들이 원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최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가 상품 판매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의 목표는 상품 판매

콘텐츠 마케팅은 이미 오래전부터 가장 탁월한 상품 판매 방법이었다. 심지어 약장수가 약을 파는 과정은 가장 완벽한 콘텐츠 마케팅이며, 디지털 마케팅의 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1. 자신의 이야기에 가장 잘 빠져들 것 같은 대상들을 찾아간다. = 잠재 고객 타겟팅
  2. 대상들이 빠져들만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 콘텐츠 제공
  3. 이야기의 마지막 결말을 약을 사야 하는 이유로 연결시켜 약을 판매한다. = 구매 유도와 판매

여기서 핵심은 단연 콘텐츠이다. 잠재 고객들이 빠져들 만한 콘텐츠를 통해 최종적으로 구매까지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무조건 좋아요, 공유,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콘텐츠가 아니라, 콘텐츠를 통해 실질적인 상품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좋아요, 공유, 조회수 등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노출이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이는 상품이 판매될 확률을 높여준다. 하지만 이것이 최종적인 성과 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콘텐츠 제작 단계에서부터 어떻게 하면 상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콘텐츠를 통한 상품 판매 지수가 최종 성과 지표가 되어야 한다.

고객을 유혹함으로써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이것이 없다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정확한 데이터 측정이 가능해도, 디지털 마케팅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리드 제너레이션 , 랜딩페이지? 온라인 마케팅에 입문했거나,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해보려는 기업의 CEO라면, 리드 제너레이션과 랜딩페이지(Landing Page)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웹페이지 혹은 웹사이트와 랜딩페이지의 차이점은?

랜딩페이지, 매출을 책임지다

랜딩페이지는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웹페이지의 일부 입니다. 다만, 그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이 검색, 키워드 광고, 소셜 미디어 포스트의 링크, 광고 등을 통해 처음 '도착'하는 웹페이지 이며, 고객에게 특정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집니다.
즉각적인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지만, 주로 리드 제너레이션(고객DB 수집)을 목적으로 랜딩페이지를 만듭니다. "아니, 바로 구매하게 하면 그만이지 왜 굳이 고객정보를 수집할까?" 지금 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리드 제너레이션 (Lead Generation)이란?

리드 제너레이션에서 리드(Leads)란 내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후에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가망 고객을 의미 합니다.
고객으로 하여금 온라인폼(문의, 견적, 전화요청)을 통해 전화번호, 이메일등을 남기게 하는 마케팅 기법을 리드 제너레이션이라고 하며, 이렇게 남겨진 연락처로 지속적인 고객관리 - Educate and sell - 를 통해 구매고객으로 전환시키는 마케팅 기법을 리드 제너레이션 마케팅(Lead Generation Marketing)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고객은 첫 방문에 바로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홈페이지에서 어떤 형태로든 리드 제너레이션을 하지 않고 계신다면, 마케팅 예산을 크게 낭비하고 있는것이 분명 합니다. 한번 웹페이지를 이탈한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 많이들 말하고 있는 마케팅 자동화의 출발점은 바로 고객이 남긴 정보로 부터 시작 됩니다.
그리고 가망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랜딩페이지 입니다. 기업이 랜딩페이지를 통해 ebook 다운로드, 설문 조사, 할인 이벤트, email 뉴스 레터 구독 등의 혜택을 주면, 해당상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고객은 자발적으로 자신의 연락처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이메일, 전화번호)를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세일을 이루어 내는 것이 바로 리드 제너레이션 입니다. 그리고 리드 제너레이션의 꽃은 바로 랜딩페이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온라인 광고기법에 심혈을 기울이고, 한명이라도 더 내 제품을 보게 하려고 많은 노력과 비용을 쏟고있는 반면, 정작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랜딩페이지에는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랜딩페이지 하나는 잘 훈련된 세일즈맨과 같다

세일즈맨을 평가하는 기준은 바로 고객으로 하여금 세일을 이끌어 내는 능력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보험 본사에서 애써 수집한 고객DB를 두명의 영업사원에게 내려 주었을때 그 능력은 극명하게 달라집니다. 한명은 20%의 체결률을 보여준 반면, 다른 한명은 5%의 체결률을 보여 주었다면 누구를 더 선호 하시겠습니까?
전통적인 형태의 홈페이지와 구매에 최적화된 랜딩페이지도 이와 같습니다. 고객님들의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갈등은 회사의 내부인력 즉, 웹디자이너와의 갈등 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웹사이트를 마케팅에 사용하기 원하는 심정이야 이해하지만 그 화려함이 오히려 고객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너무 많은 설명으로 선택장애에 이르게 만드는 주범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랜딩페이지는 대상고객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정리해 보자면,

마케팅용 랜딩페이지는 대상고객의 필요, 성향, 겪고 있는 불편함에 집중해야 하며, 방문고객으로 하여금 특정한 행동 (링크클릭, 구매, 문의, 개인정보획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 입니다.
다음은 랜딩페이지를 이용한 효과적인 리드 제너레이션 마케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소셜 미디어, 키워드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 등을 통해 랜딩페이지를 잠재 고객에게 노출시킨다.
  2. 랜딩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에게 ebook 다운로드, 할인 이벤트 등의 혜택을 주고, 그 대가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한다.
  3. email, SMS 등을 통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유용한 정보 제공)으로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4. 고객은 해당 상품을 구입해야 할 때, 신뢰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상품을 구매한다.

물론, 세일즈맨과 랜딩페이지가 하는 일이 구체적인 부분까지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완전히 동일 합니다.
기업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 관계 구축한 뒤, 최종 상품 구매 단계까지 유도하는 것입니다. 영업사원과 랜딩페이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랜딩페이지는 한번 만들어 놓으면, 수십만 명의 고객을 상대로 24시간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과 좋은 랜딩페이지는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만들어 진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랜딩페이지가 얼만큼의 성과가 있는지 데이터를 측정하고, 성과가 좋지 않을 경우 디자인, 카피라이팅, 버튼 위치 등의 요소들을 수정하여 성과를 높이는 기업들은 소수에 불과 합니다.
이것은 신입 사원을 뽑아놓고, 트레이닝 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일 잘 하는 사람이 뽑혔기만을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랜딩페이지도 성과를 높이기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랜딩페이지와 구글아날리틱을 연동하여 항상 민감하게 모니터 해야 합니다. 오늘 접속한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내용을 끝까지 본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부분에서 이탈이 발생하는지 등을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 카피라이팅, 버튼 위치, 크기 등을 수정해 성과를 높이게 됩니다. 쉽게 말해, 매출을 많이 발생시키는 랜딩페이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트레이닝을 시키는 것입니다.

랜딩페이지는 온라인상의 영업사원

랜딩페이지는 인터넷상에서 매출을 책임지는 세일즈맨 입니다.
랜딩페이지는 지속적인 실험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합니다. 홈페이지는 대외적인 이미지메이킹에만 사용 하시고, 이제 랜딩페이지로 매출의 새로운 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객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랜딩페이지는 안정적인 수익을 견인하는 가장 빠른 길 입니다. 오늘도 건승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ACTIVE랜딩페이지

고객 DB수집에 특화된 최적화 랜딩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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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소셜 미디어 마케팅 등 인터넷을 통해 변화된 세상에서의 비즈니스를 이야기한다. 이제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서는 디지털 세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CEO를 경험하게 된다. CEO가 갖춰야 할 자질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CEO의 기본 자질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디지털 세계에 대한 이해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해하려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수많은 경제 활동이 인터넷으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 CEO의 디지털 세계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다.

평소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충분한 CEO들은 에이전시의 제안 사항에 대한 이해가 빠르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들과의 프로젝트는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

반면, 디지털 세계와는 담을 쌓고 살거나,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이해만 하고 있음에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CEO들과의 프로젝트는 매우 힘들다. 힘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도 매우 낮아진다. 마케팅은 에이전시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CEO가 모든 것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디지털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따라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도는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CEO가 어떻게 기업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지 하나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조급함이 걷어차 버린 디지털 마케팅의 성과

디지털 마케팅컨설팅을 진행할 당시 해당 기업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이전에 컨설팅을 맡았던 마케팅 에이전시가 거액의 컨설팅 비용을 받아놓고, 마케팅 캠페인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내부 구성원들 간의 불화가 있었고, CEO는 믿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사기까지 당한 상황이었다. 결정적으로 남은 4달 동안 어느 정도의 고객을 유치하지 못한다면,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마음이 조급해진 CEO는 지인을 통해 컨설팅을 의뢰했다. 진단 결과 약 한 달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해당 사업군의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월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준비 기간에 검색 키워드 데이터 분석, 커뮤니티 리서치,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인터넷상에서 해당 사업군에 대한 시장 현황을 조사하고, 랜딩페이지 제작, 웹사이트 제작, ebook 다운로드, 할인 이벤트 등의 준비를 마쳤다. 더불어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잠재 고객군에게 기업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기 시작했다.

초기 한 달 동안 간단한 광고 캠페인만 진행했음에도, 구글 아날리틱으로 웹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꽤 유의미한 데이터 수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서비스 신청 고객의 수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계획대로 2월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면, 마케팅 목표에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google analytics위와 같은 결과를 데이터화하여 기업의 CEO에게 알려주었고, 2월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하지만 문제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 마음이 조급해진 CEO가 지금 당장 성과가 나오길 바랬고, 디지털 마케팅과 관련된 데이터 지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조금만 기다리면 성과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CEO는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시키고, 당장 결과를 낼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찾겠다고 나섰다.

프로젝트가 중단된 이후에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예상대로 고객 신청 문의가 몰리기 시작했지만, 이미 해당 기업과의 계약이 끝난 상태라 이 데이터들은 모두 쓸모가 없어졌다.

물론 CEO가 심리적으로 극단적인 상태에 있는 특수한 상황이었지만, 디지털 마케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련 데이터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CEO가 어떻게 기업을 위기로 몰고 갈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업의 성공을 위해 CEO들은 어떻게 디지털 세계를 이해해야 할까?

디지털 네이티브인 젊은 세대에게 배워야 한다.

이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 않다면, 기성세대에 해당할 수 있는 대부분 기업의 CEO들은 젊은 세대들보다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지식적인 측면에서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자라온 환경 자체가 디지털 세계인 젊은 세대들의 본능적 감각을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날 때부터 수영을 해온 사람과 성인이 된 이후에야 수영을 배운 사람의 차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don tapscott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학자이자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돈 탭스콧(Don Tapscott)은 기성세대들이 젊은 친구들한테 조언을 얻는 역(逆)멘토링을 제안한다.

디지털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그 역시 20대로 이루어진 5명의 멘토를 두고 있으며, 항상 그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우려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기업의 권한이 젋은 직원들로 이동되어야 한다고까지 이야기한다.

따라서 디지털 네이티브에 해당하는 젊은 세대들이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소셜 미디어는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섣불리 판단하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 디지털 세계는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했다가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관찰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온라인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배우지 못할 것이 거의 없는 세상이다. 온라인 강의는 고등학생들의 입시 준비를 위한 강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성인들을 위한 각종 직무 관련 강의도 찾아서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제 시작되는 단계라 이러한 강의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될 경우, 해외의 온라인 강의들을 수강할 수 있다.

해외 유명 대학들의 강의는 물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무 관련 강의들도 얼마든지 찾아 들을 수 있다. 물론 온라인 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아래는 온라인 강의 사이트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링크이다.

이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디지털 세계를 이해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끊임없이 관찰하고, 배우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디지털 세계의 변화 속도는 너무나 빨라서 모두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다른 세계로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겸손함은 CEO를 비롯한, 디지털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덕목이다.

 

아직도 웹사이트를 단순히 기업 소개, CEO의 말, 제품 소개 정도만을 나열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웹사이트는 방문한 고객에게 내 상품을 팔 수 있는 매장이며, 지속적으로 소득을 창출하는 부동산입니다. 이러한 개념 없이 만들어진 웹사이트는 고객을 놓쳐버리는, 다시 말해 돈이 새어나가고 있는 웹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1인 기업가 중 한 명인 팻 플린(Pat Flynn)은 인터넷을 통해 매월 1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입니다. 취미로 만들어놓은 블로그에서 비즈니스의 기회를 포착한 그는, "인터넷은 부동산과 같다."라는 자신의 이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말한 "인터넷은 부동산과 같다."의 의미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거금을 들여 만든 웹사이트의 역할은 무엇일까?

한국의 대부분 기업의 웹사이트들은 많은 돈을 들여 만들어 놓고도 수익을 창출하기는커녕, 오히려 고객이 떠나가게 만들어 버리는 형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몇 명의 고객이 읽을지도 모르는 기업의 설립 철학, CEO의 말, 언론 소개 등의 나열에는 꽤 신경을 쓰는 반면, 정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제품 소개, 구매, 연락 방법 등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서 웹사이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위에서 말한 팻 플린의 "인터넷은 부동산과 같다."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유동 인구입니다.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곳이라면, 제품이든, 서비스든 상품을 팔아 수익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자연스럽게 수많은 상점들이 생겨나고, 이들 간의 경쟁이 발생합니다. 이때 고객들은 어떤 상점을 선택할까요?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는 제품을 가장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을 선택할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이미 4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게다가 83.0%에 달하는 스마트폰 보급률로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죠. 어마어마한 유동 인구가 인터넷이라는 부동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세계의 부동산과 차이가 있다면, 이 몫 좋은 땅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땅값 걱정할 필요 없이 상점을 차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이보다 훌륭한 비즈니스 환경은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상점만 차릴 수 있다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거싱죠. 그렇다면 여러분의 웹사이트는 제대로된 인터넷 상점의 역할을 하고 있나요?

고객이 원하는 웹사이트는 무엇일까?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개인 사업자이든 대부분의 고객은 상품 구매를 목적으로 웹사이트에 방문합니다. 그런데 기업의 설립 철학, CEO의 말, 언론 소개 등만 부각되어 있다면, 어떤 고객이 그 웹사이트에 머물까요? 최악의 경우 다시는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품을 구입하러 상점에 들어갔더니 주인이 제품은 안 보여주고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한다면, 상품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까요? 따라서 웹사이트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상품 판매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상품이 잘 팔리는 상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죠.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소셜 커머스, 오프 마켓 등에서 상품을 구입하지 않나? 굳이 회사 웹사이트에서 상품을 판매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봅시다, 위에 언급한 인터넷 마켓들은 상품 판매 신청만 하면, 손쉽게 물건을 팔 수 있다는 것과 수많은 가망 고객들에게 노출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 주체로서 통제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라 차별화가 어렵고, 수많은 판매자들과의 경쟁으로 가격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이런 방법을 통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여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끝도 없는 가격 경쟁이 아닌 고객을 유혹할 수 있는 디자인, 카피, 각종 이벤트 혜택 등을 통한 차별화가 가능하며, 수수료로 인한 순이익 감소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웹사이트를 통한 상품 판매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반드시 웹사이트일 필요가 있을까? 랜딩페이지의 역할

이제 고민이 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큰 비용을 들여, 웹사이트를 구축해야 할까요? 정답은 "No!" 물론 상품 판매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구축한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랜딩페이지를 만들면 됩니다.

랜딩페이지란 쉽게 말해 검색, 소셜 미디어 등 어떤 링크를 통해서든 내 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이 처음 도착하는 페이지입니다. 랜딩페이지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며, 상품 판매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되어 있다면, 상품이 판매될 확률은 당연히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매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물론, 무조건 랜딩페이지만 만들어 놓는다고 상품이 판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 판매에 최적화된 랜딩페이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랜딩페이지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조건들이 있지만, 위의 5가지만 고려해서 만들어도 지금까지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방문했다가 3초도 안 되어 나가버린 고객들을 붙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웹사이트에서 새어나가던 돈을 매출로 돌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죠.

 2015년 기준 대한민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40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체 소비시장의 11%에 불과하며, 이 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입니다. 개인이든, 기업이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다시 바라보고, 깊이 고민해봐야 합니다.

소셜 커머스나 오픈 마켓만 경험한 사람들은 전자상거래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라고 느끼겠지만, 상품 판매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나, 랜딩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노출될 수 있다면, 인터넷은 아직 개척되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의 땅이 될 수 있습니다. 개척되지 않은 땅의 주인은 먼저 가서 점령하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일구어 내는 사람입니다.

FOKUSHUB도 그리고 회원사와 파트너들도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했다. 아름다운 웹디자인, 사업분야의 과거 성공사례등을 분석하여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최선의 것을 랜딩 페이지에 쏟아부었다. 하지만 당황스럽게도 예상을 빗나가는 결과들을 접하게 되며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집착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잘 짜여진 랜딩 페이지 하나는 영업사원 한명과도 같다

랜딩 페이지는 인터넷상에서 당신의 상품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이다. 단순한 웹페이지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탁월한 실력을 갖춘 세일즈맨이 회사의 매출을 극대화하듯이, 잘 만들어진 랜딩 페이지는 제품 또는 서비스 판매를 극대화한다.

기업들이 탁월한 실력을 갖춘 세일즈맨을 거액의 연봉을 주고서라도 붙잡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이 회사의 지속적인 매출을 책임지기 때문이다. 랜딩 페이지 한개의 무게도 동일하다. 우리는 인터넷상의 세일즈맨인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탁월한 세일즈맨 들이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는 이미 관련 책이나 강연을 통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들은 절대 고객들에게 상품을 강요하지 않는다.

먼저, 고객을 세심하게 관찰해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 원하는 것을 포착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들이미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어떤 불편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즉,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집중한다.

이렇게 되면 세일즈맨이 고객에게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세일즈맨에게 오히려 감사하며 상품을 사게 된다. 말장난 같지만, 두 말의 차이를 잘 생각해보라. 후자는 상품이 저절로 팔리게 만드는 것이다.

랜딩 페이지도 마찬가지이다. 검색, 배너 광고 클릭, 페이스북 광고, 쇼핑몰 등등 지금까지 인터넷을 이용하며 접해왔던 수많은 랜딩 페이지들을 떠올려 보자. 아마도 98%는 단순히 상품의 특징을 나열하며, "우리 제품 이만큼 좋아요"라는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을것이다.

특히 전자 제품 판매 페이지가 그런 경향이 심한데, 일반 사람들은 이해할 수도 없는 전문 용어들만 나열하고 있는 랜딩 페이지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세일즈맨이 고객에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며, "내 제품 이만큼 좋으니까 구매하세요."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세일즈맨에게는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는 커녕, 거부감마저 든다.

판매의 핵심은 고객의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조바심을 내려놓고 고객의 필요에 집중하면 천천히 보이기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내 상품을 많이 팔 수 있을까라는 조급한 마음, 자기 중심적인 마음으로는 결코 비즈니스에서 성공할 수 없다. 비즈니스도 결국에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바탕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자기 이익만 차리려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수 있는가? 신뢰할 수 있는가? 반면에 내 입장을 생각하고, 내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그런 사람에게 신뢰가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랜딩 페이지도 마찬가지이다. 어떻게하면 내 제품을 들이밀 수 있을까(꼼수를 통한 다량노출)만 생각하지말고, 내 고객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내 고객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를 통해 "고객님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우리가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혹은 "고객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라는 문제해결 중심의 의미를 전달하여 고객이 스스로, 필요에 의해 우리의 서비스를 그리고 제품을 소비해야 한다. 물론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해결방안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것은 기본이다.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의 필요를 깊이 알고 이해하여, 제품이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맞아 스스로 판매되도록 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꼼수, 빨리가는 길은 없다. 대신에 VALUE(가치)를 부여하는데에 집중하자

결국 랜딩 페이지 제작도 이러한 기본원리에 입각하여 만들어져야 한다. 랜딩 페이지와 관련된 많은 글, 강의를 보면 대부분이 색상이라든지, 버튼의 크기, 배치, 즉 기술적인 기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나아가서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어떤 광고채널을 통해 몰고올수 있느지에 대해서만 가르친다. 물론 이런 것들도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하지만 고객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한 '메시지+해결방안'의 전달이 먼저 준비되어야 다음과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언제나 고객의 필요에 집중하자. 내가 고객에게 팔고싶은 것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고통, 불편, 고민을 충분히 소화하여야 한다. 따라서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기 전 통계자료와 데이터 - 키워드리서치, 빅데이터 조사, 검색트랜드를 충분히 검토하여 가망고객들에게 진정한 VALUE(가치)를 전달하자.

내가 팔고싶은 제품을 고객의 코앞에 들이미는 것은 가치전달과 신뢰형성이 쌓인 다음에 해도 늦지않다. 피터드러커의 말처럼, 내 서비스, 제품이 고객의 필요에 완벽하게 맞을수 있다면,  나의 메시지가 고객에게 동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제품은 저절로 팔려나갈 것이다. 이것이 랜딩 페이지, 온라인 비즈니스로 지속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시작점이다.

랜딩 페이지 제작은 기술적인 기법, 인지심리학적 분석만을 의지해서는 안된다. 랜딩페이지를 만든 시점부터, 마라톤의 레이스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자. A/B 테스팅으로 버튼배치, 메세지 변경등 수많은 실험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끊임없이 고객들이 원하는 VALUE(가치)를 전달하자. 밤낮으로 이러한 실험들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매출이 발생하는 시점에 도달하게 될것이다.

For the customer, By the customer, Of the customer.

링컨 대통령의 명언중에 '국민을,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우리는 고객을 섬겨야 한다. 스타트업, 중견기업, 개인기업까지 우리 모두는 고객을 위해 살아야 한다.

FOKUSHUB도 그리고 회원사와 파트너들도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경험했다. 아름다운 웹디자인, 완벽한 카피라이팅(적어도 우리는 그렇게 믿었다), 사업분야의 과거 성공사례등을 분석하여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최선의 것을 랜딩 페이지에 쏟아부었다. 하지만 예상을 빗나가는 결과들을 접하게 되며

이 두가지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착 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실행 했던 분석을 일일이 나열 하자면 책한권의 분량도 모자랄듯.ㅠㅠ 모든 방법들을 일일이 나열할수는 없지만 아날리틱(Analytic) 도구를 통해 고객의 동선을 면밀히 모니터 해본 결과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VALUE가 달랐던 것이 가장 큰 당황실패+의외성공의 요인이었다. 랜딩 페이지 성공의 비법은 과학 이라기 보다  인문학에 가깝다. 바꾸어 말하면 인간에 대한 이해, 고객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HUSTLE(머리터지는 실험과 실행)이 수반되어야 한다.

실망 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비즈니스, 스타트업의 진정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 편한 길을 찾아 기웃거리던 비법, 꼼수 세미나에 발길을 끊자. 그리고 스스로 질문해 보자.

나는 왜 이 일을 시작했는가? 시작하려고 하는가?

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없다면, 그냥 계속 회사에 다니자. 그리고 연봉에 만족하고 살자. 반면 '난 때려죽여도 내 사업을 할거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독립하겠어!'라는 열망에 호흡곤란이 온다면, 심장이 터질것 같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창업가학교에 입학한 셈이다. 당신 앞에는 심장이 터지도록 흥분되는 일과 충혈된 때문에 안약을 넣는 미래가 열려있다. 문고리가 부서 지도록 확! 열어 제끼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자.

랜딩 페이지 성공비법? 트래픽세미나? 그런거 개나 줘버려라. 그리고 열심히, 심장 터지게 고객을 연구하기 시작하자. NOW, 지금부터!

랜딩페이지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비법은 양적인 노력이 쌓일때만 성취할 수 있습니다. 즉, 많이 만들어 보고 캠페인을 많이 실행해 보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 입니다. 양적인 시도가 쌓일때에만 질적인 성장이 따라오게 됩니다.


랜딩페이지 관련 문의

관련글 : 가두리 양식장이 되어버린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 

가두리 양식장을 벗어나자.

'가두리 양식장이 되어버린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의 내용만 보면 한국이란 나라는 제대로 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조차 할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인터넷 생태계, 특히 검색 서비스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니, 변화는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검색 서비스 업체의 점유율 변화에 대해 조사하던 중 발견한 흥미로운 자료 하나를 소개합니다.

<검색시장 점유율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블로그 글입니다. 우리가 뉴스에서 접하는 검색 서비스 점유율이 정말 사실이냐는 의문과 함께, StatCounter라는 업체의 통계 수치와 우리가 접해온 통계 수치들의 자료가 매우 다르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위 블로그의 필자는 통계 조사에 사용된 표본의 숫자를 고려했을 때, 다른 업체보다는 StatCounter의 통계 수치를 더 신뢰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아래는 StatCounter에서 측정한 한국의 검색 엔진 점유율 그래프입니다. (모바일, 태블릿, 데스크탑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한 결과입니다.) 결과는..
검색 엔진 점유율
만약 위 통계 자료가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미 한국인의 절반이 구글의 검색 서비스를 시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산술적으로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글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주 왕복선이것은 한국의 검색 서비스 업체 입장에서는 감추고 싶은 진실이겠지만, 수많은 중소기업들과 개인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의 세상이 열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를 이 새로운 가능성의 세상으로 데려다줄 우주왕복선에 탑승해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분명한 목적을 갖고 구글에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큰 잠재 고객이 됩니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고, SEO(검색 엔진 최적화)가 적용된 웹페이지를 구축할 경우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갖고 있고, 올바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기업의 크기에 상관없이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용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만 있다면, 개인에게도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있습니다. 해외에서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은 대부분 이러한 방법으로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 더 희망적인 사실은,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아직 구글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 생태계의 가능성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최적화된 상품 정보 콘텐츠들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시 말해, 먼저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되는 기업은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죠.

구글 SEO의 핵심은 양질의 콘텐츠

이미 한국에서도 발 빠른 기업 혹은 마케터들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방법론을 곳곳에서 시도하고 있다.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최근 한국에서도 구글 SEO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구글 SEO란 간단하게 말하면, 구글 검색 엔진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해,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RPs) 상위에 노출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마케팅에서 SEO는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갖습니다.

사람들은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찾고자 할 때 주로 검색 엔진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만약 내 웹사이트에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가 있고, 이것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내 웹사이트에 들어올 것이고, 여기서 무엇인가를 판매할 수 있다면, 따로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4시간 일하는 무급 영업 사원을 얻게 되는 것이죠.

단, 주의해야 할 것은 SEO가 단지 기술적인 작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글 검색 엔진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얻고자 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바로 이것입니다.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역시 오로지 이 목적을 위해 변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따라서 SEO의 기술적인 측면 이전에 고려해야 할 것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 바로 이것입니다.

Heading Tag, Description, Inbound Link, Outboud Link 등등 이런 것들은 양질의 콘텐츠가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물론, 양질의 콘텐츠 제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지 위의 기술적 요소들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완벽한 SEO를 통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시키더라도, 콘텐츠의 내용이 형편 없다면, 사람들에게 상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하는 2차 행동을 유발할 수 없을 것이죠.

검색을 통해 들어온 사람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SEO의 기술적 요소를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마케터들이 구글 SEO에서 명심해야 할 조건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구글 SEO에 관심을 갖고, 검색 결과 상위 랭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입니다. 결국, 누가 먼저 변화의 흐름을 읽고, 기회의 땅을 선점하느냐가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밑도 끝도 없는 사명감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 동기가 일확천금이나 명예, 이에 준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기란 불가능하다.

비지니스의 동기, WHY라는 질문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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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서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런 질문이 없이 시작된 ‘일’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생명력을 갖지 못하게 된다. 혹자는 이렇게 반문해 볼수도 있을 것이다. ‘누가 그런거 다 따져 가면서 사업을 하는가?’. 맞다, 누구나 이런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이런 근원적인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인류의 발전에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기업의 크고 작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그 영향력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뜬 구름 잡는 말처럼 느껴질수도 있는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보자.

전통적인 교육과 시스템의 한계점

대학에서 다루고, 학습하게 되는 비지니스 이론들은 인터넷 이전 시대의 비지니스 현장을 토대로 형성되어온 학문이다. 대부분 인터넷이라는 유니크한 시장이 형성되기 이전에 정립된 이론일뿐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기업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이론들의 한계는 전혀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새로운 일을 개척해 내는 방법론이 될수는 없다는데에 있다. 즉, 월급수급자로서의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은 갖출수 있을지 모르나, 완전히 새로운 일을 일으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이라는 명제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교육들도 위와 같은 전통적 사유에서 비롯된 시스템들을 약간 변형하여 모든 스타트업에 적용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예를들어 ‘어떻게 하면 VC(Venture Capital)의 투자를 잘 받을수 있는가?’와 같은 변화무쌍한 주제들을 사회초년생 혹은 아직 수익모델도 제대로 갖추어 지지 못한 스타트업들에게 주입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제 WHY factor(근본적 동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지속성 있는 비지니스 (Sustainable business)의 DNA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동적인 지속성은, 스스로 먹이를 먹고, 성장해 나가는 생명력이 있을때에만 가능하다. 먼저 지속성 있는 비지니스의 DNA에 대해서 알아보자.

WHO는 내 비지니스의 가망고객 수와 그들의 필요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WHO는 지속성 있는 비지니스의 성장의 근간이 되는 ‘수익’의 원동력으로 WHAT, WHY 이 두가지 개념을 현실화 하는데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지표이다.

WHAT은 가망고객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수 있는 것(서비스, 제품등)을 명확히 규명하는 개념임과 동시에 프로세스 이기도 하다. 이 과정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완성하게 된다.

WHY는 가망고객이 WHAT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진 나의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동기’를 질문해 보고 ‘왜 구매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어가는 프로세스 이다.

WHO, WHAT, WHY 어느것이 먼저인가?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반드시 규명되어야 하는 이 세가지 프로세스는 서로 상호 보완적이다. 무엇이 먼저이다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단연 가장 중요한 것은 WHY이다. 구매자, 내 서비스, 상품의 대상이 살아있는 ‘사람’이므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논리가 아닌 감정의 레벨에서 이루어지는 ‘구매’의 이유인 ‘WHY’가 가장 중요하다.

왜 내 특정기업의 제품에 충성도를 보이는가?, 왜 특정기업의 제품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가?,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거나 월등한데도 특정기업의 제품만을 고집하는가? 예) 아이폰 vs 갤럭시.

WHY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의 차이점에서 생기는 수익의 쏠림현상은 놀라울 정도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마케팅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도, 무료로 서비스를 풀어도,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WHY가 없는 기업은 성장의 한계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소비자는 더 이상 광고에 속지 않는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 한다.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는 스타트업은 어떤 길을 모색해야 하는가?

끊임없이 WHY FACTOR를 붙잡아야 한다. '끊임없이'라는 말을 붙인 이유는 어느 누구도 100% 성공을 보장하는 WHY FACTOR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하고, 수정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컨설팅 기관 (맥킨지(McKinsey), 아이디오(IDEO), 기타)들에도 실패 사례는 넘쳐난다. 이들 역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하는 과정을 거쳐, 모범이 될 만한 사례들을 만들어낼 뿐이다.

특히나 모든 비즈니스가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에는 그 어떤 경영 이론들 보다도, WHO, WHAT, WHY FACTOR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업 사회를 배경으로 탄생한 대부분의 경영 이론들은 모든 사람이 연결되어, 기업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러한 소식들이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 만들어진 모든 경영 이론들이 쓸모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예를 들어, 피터 드러커가 말한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의 필요를 깊이 알고, 이해하여, 제품이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맞아, 스스로 판매되게 만드는 것이다." 라는 말은 정확히 WHO, WHAT, WHY를 말하고 있다. 고객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는 일은 어떤 고객인가? WHO를 찾는 일이고, 고객의 요구에 완벽하게 맞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WHAT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 스스로 판매되도록 만드는 것은 WHY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만약, 비즈니스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혹은 지금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더 성장시키고 있다면, 다른 복잡한 경영 이론들을 살펴보지 말고, WHO, WHAT, WHY. 이 세 가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그들이 내 제품을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온라인 비지니스와 부동산(Real estate)의 유사성

부동산 시장을 영어로 real estate market 이라고 합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 보면 ‘실체의+토지+시장’ 으로 해석되죠. 잘 아시다시피 부동산 시장의 핵심은 입지 조건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입지 선정이 지속적인 부동산 수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입지 선정이 잘못되면 해당 건설프로젝트는 망하게 되고 수익은 커녕 투자금액도 회수하지 못하여 파산하게 됩니다.

반면 다 쓰러져가는 건물, 아니 아무 건물도 세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도 구매 유동인구가 많은, 유망한 곳에 있기만 하다면 그 가치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되며 수많은 창업 아이템들을 별 고민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지속적인 수익이 뒤따르는 것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이와같이 온라인 비지니스도 부동산의 입지조건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인터넷 상에서 실질적인(real) 토지(estate)와도 같습니다. 부동산시장의 입지는 곧 검색 엔진에서 나의 웹사이트가 차지하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특정 검색어(월간 검색량이 많은)로 검색 엔진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면 수학적으로 예측가능한 지속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되는 것이죠.

물론 제품개발, 구매전환율 최적화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돈을 버는 시스템’은 온라인에서의 입지적 경쟁우위에서 비롯됩니다. 이러한 입지적 경쟁우위는 학습을 통해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온라인비지니스’는 지속적인 수입,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을 벌기위해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땅입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무한한 가능성

웹사이트는 인터넷상의 real estate(부동산)입니다. 검색엔진의 첫페이지에서 입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가치가 올라가게 되기 때문이죠. FLIPPA와 같이 웹사이트를 경매하는 사이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듯이 실질적인 수익모델이 없어도 입지 선정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들이 많게는 10만달러 이상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입지선정도 잘 되어있을뿐 아니라 독립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모델까지 확보하고 있는 웹사이트를 소유하게 된다고 상상해 봅시다. 그리고 그 모델을 적용하여 ‘온라인비지니스 1호, 온라인비지니스 2호, 3호,4호…’ 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9시 출근 5시 퇴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음은 물론 인터넷상의 Real estate 즉, 온라인비지니스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익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의 범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저 멀리 아프리카까지, 쉽게 말해서 제한이 없습니다. 웹사이트는 모든 국가들을 통합하고 있는 단일망,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모델은 단순히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한가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가장 빠르고 쉬운 비지니스 모델

국내에는 제휴 마케팅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이미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실행하고 있거나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비교적 신뢰할 만한 서비스로는 링크프라이스, 리더스 CPA 정도가 있으며 클릭뱅크(CLICKBANK)와 같은 해외의 CPS(Click per Sale) 서비스와는 다르게 CPA( Cost per Action)에 중점으로 둡니다.

장점으로는 한국에서도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과 티스토리나 4대포털(저품질블로그라는 복병을 감안한다면)을 이용하여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CPA 네트워크의 특성상 반드시 우리가 블로그 등을 통해 추천한 고객과 벤더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야만 수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가 추천한 고객과 해당 업체 사이의 매출이 실제로 일어나도 여러 이유로, 실적이 누락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일들은 해외, 국내를 막론하고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애드센스, 클릭광고를 이용한 비지니스 모델

애드센스는 정말 좋은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도입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애드센스 시장의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며, 널리 알려져 있는 국내의 블로그 마케팅의 모델을 사용한다면 매일 1~2개의 글을 (그것도 양질의) 지속적으로 올려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큰 수익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마케터들이 올인하고 있는 플랫폼은 자신들이 세운 독자적인 Real estate가 아니기 때문이죠. 4대 포털 혹은 타 서비스에 의존적인 블로그로는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출한 나만의 특정 키워드로 인터넷상의 Real estate를 만들게 된다면 애드센스로도 지속적인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마다 양질의 글을 작성해야 하는 중노동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마케팅의 장점은 자유와 선택입니다. 나 스스로 나만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매일마다 글쓰는 일에 묶여 끊임없이 글을 써대야 한다면 9시~5시의 인생과 다를게 없을 것이죠.

이메일 마케팅

이메일은 정말 중요한 마케팅 수단 입니다.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하는 행위는 마치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고객에게 직접 보내는 일과도 같습니다. 세일즈로 이어지는 성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Money is in your email list 라는 말이 있듯이 이메일 마케팅은 정말 중요하고 또 중요한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세일즈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DM발송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메일 마케팅으로 큰 수익을 보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이메일 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있는 충성된 고객이 아니기 때문이죠. 보통 한국에서 이메일 마케팅은 스팸 마케팅과 동일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이지만 이는 업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서비스에 감동하고 우리가 보내는 이메일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 있습니다. 비결은 고객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얻게되는 ‘신뢰’ 입니다. 즉, 우리만의 온라인비지니를 통해 신뢰를 쌓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우리의 이메일 리스트에 기꺼이 이메일을 입력하도록 – 독자의 필요에 의해 – 만드는 것이죠.

오프라인 비지니스와의 연계

2014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온라인비지니스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은 1200조원 규모 입니다. 반면 아직 온라인의 잇점을 활용하고 있지못한 오프라인 비지니스의 시장규모는 온라인의 8배나 됩니다. 즉 온라인비지니스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금광과도 같다는 말이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사업이 있거나, 혹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면 반드시 어떻게 온라인 비즈니스로 연계시킬 것인지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오프라인 상에서만 상품(제품이든 서비스든)을 파는 것과 온라인에서 파는 것은 상대할 수 있는 고객의 수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큰 기회의 땅에 발을 들이지 않은채,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우리의 시간과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RISK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늘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권리임에 틀림이 없겠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면의 소리를 잘 분별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는 창업가(Entrepreneur)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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